【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현영도 당했다! '170억 투자 사기'에 5억 송금→원금 일부 못받아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5 21:07:4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sXFobRuD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C1pN2Jqr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출처=현영 개인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5/SpoChosun/20240415210746716znli.jpg" data-org-width="466" dmcf-mid="BCjDzSFOI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5/SpoChosun/20240415210746716znl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출처=현영 개인 계정
           </figcaption>
          </figure>
          <p dmcf-pid="2htUjViBOi"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70억원대 투자 사기에 현영도 당했다. </p>
          <p dmcf-pid="VkTHeU8tOJ" dmcf-ptype="general">연합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현영은 "매월 7%의 이자를 주겠다"는 A씨에게 5억원을 송금했다가 원금 일부를 돌려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dmcf-pid="fEyXdu6FOd" dmcf-ptype="general">A씨는 170억원대 상품권 투자 사기로 중형을 선고받은 뒤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p>
          <p dmcf-pid="4DWZJ7P3me" dmcf-ptype="general">15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지난 11일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A씨는 1심 양형이 지나치게 무거워 부당하다는 이유로 최근 인천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p>
          <p dmcf-pid="8xAwqv3IOR" dmcf-ptype="general">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가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된 그의 아들 B씨(30)도 항소했다.</p>
          <p dmcf-pid="6McrBT0COM" dmcf-ptype="general">앞서 검찰은 지난달 5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15년을, B씨와 C씨에게는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3년을 구형했다.</p>
          <p dmcf-pid="PRkmbyphEx" dmcf-ptype="general">A씨는 2019년 11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며 회원 등 69명으로부터 171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p>
          <p dmcf-pid="QBRnZETNwQ" dmcf-ptype="general">또한 A씨는 회원 수 1만5천명인 인터넷 카페를 통해 290명으로부터 486억원을 모으는 등 불법 유사수신 행위를 한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r>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