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수호, 새로운 왕세자의 탄생 (세자가 사라졌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4 12:17:5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AsKaMUJ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ThGROj4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세자가 사라졌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4/newsen/20240414121757249fjqo.jpg" data-org-width="650" dmcf-mid="QLU9m3WA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4/newsen/20240414121757249fj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세자가 사라졌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Wx8dGVUlRC"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dmcf-pid="YDAsKaMUdI" dmcf-ptype="general">수호가 첫 사극으로 안방극장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했다.</p>
          <p dmcf-pid="GAPiX47vJO" dmcf-ptype="general">수호는 4월 13일 첫 방송된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박철, 김지수, 연출 김진만)에서 세자 이건 역으로 연기를 펼쳤다.</p>
          <p dmcf-pid="Ha4eY2phds" dmcf-ptype="general">지난 1회 방송에서는 이건이 잠행에 몰래 나갔다가 사기꾼들에게 당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 허당기 가득하고 유쾌한 매력을 선사한 것에 이어, 낚시를 하던 중 떠오른 궁녀의 시체를 보고 사건에 의문을 제기하는 전개를 이끌며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p>
          <p dmcf-pid="XlawqLP3Mm" dmcf-ptype="general">더불어 누군가의 제보로 간 부용지에서 대비(명세빈 분)와 한 사내의 밀회 현장을 목격, 충격을 받고 궐 밖으로 나가 증거를 찾아 헤매던 이건이 왈패들에게 갑작스럽게 보쌈을 당하는 엔딩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며 다음 회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p>
          <p dmcf-pid="ZkxL56qyir"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이건 역의 수호는 첫 사극 연기 도전임에도 안정적인 톤과 발성은 물론 액션까지 자연스럽게 해내 좋은 인상을 남겼으며, 능청스러움과 진지함을 오가는 캐릭터를 완벽히 살려내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모았다.</p>
          <p dmcf-pid="5WkI2je7nw"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dmcf-pid="1APiX47vd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