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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종합] 한채영 "'상플' 시절 탁재훈? 밥맛…게스트 불편하게 해" ('노빠꾸 탁재훈')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2
2024-04-12 08:11: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zbOWsdzK"> <p dmcf-pid="4QTYJAdz3b"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xyGicJqp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노빠꾸탁재훈'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2/10asia/20240412081103963npgf.jpg" data-org-width="881" dmcf-mid="74QqmTrRF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2/10asia/20240412081103963np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노빠꾸탁재훈'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6zEr2M9Huq" dmcf-ptype="general"><br>배우 한채영이 '상상플러스' 당시 탁재훈의 모습을 회상했다.<br><br>11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배우 한채영이 출연했다.<br><br>이날 신규진은 "2007년, 2008년쯤. '상상플러스'에 나오셨다"며 운을 띄웠다. '상상플러스'는 과거 탁재훈이 MC로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이다. 탁재훈은 "'상상플러스'에 나왔냐. 난 기억이 없다"고 말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qDmVR2X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노빠꾸탁재훈'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2/10asia/20240412081105371zuir.jpg" data-org-width="882" dmcf-mid="zEWr2M9H7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2/10asia/20240412081105371zu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노빠꾸탁재훈' 갈무리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BwsfeVZz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노빠꾸탁재훈'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2/10asia/20240412081107006egrz.jpg" data-org-width="879" dmcf-mid="Bs6aU2ph3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2/10asia/20240412081107006eg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노빠꾸탁재훈'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xn5FjsNfUu" dmcf-ptype="general"><br>한채영은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게스트들을 많이 불편하게 하셨던 분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탁재훈이 "무슨 말이냐"며 당황하자 한채영은 "그때는 약간 밥맛"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이어 "그런데 지금은 진짜 다른 분 같다"고 덧붙이며 칭찬으로 마무리했다.<br><br>탁재훈은 "그때는 내가 왜 그렇게 신경이 날카로웠는지"라며 자책했고, 한채영은 "너무 잘나가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아니다. 지금은 혼자고"라고 설명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5ngp90CF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노빠꾸탁재훈'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2/10asia/20240412081108254mrvy.jpg" data-org-width="883" dmcf-mid="bAaC6i8tu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2/10asia/20240412081108254mrv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노빠꾸탁재훈' 갈무리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1LaU2ph3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노빠꾸탁재훈'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2/10asia/20240412081109564tnvo.jpg" data-org-width="884" dmcf-mid="KSGzrvwM7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2/10asia/20240412081109564tn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노빠꾸탁재훈'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YYRJ1z5rz0" dmcf-ptype="general"><br>한채영은 "그때 결혼하셨냐. 그럼 두 번 결혼하신 거냐"며 악의 없는 질문을 던졌다. 신규진은 탁재훈이 결혼을 한 번 했다고 대신 해명하며 폭소했다. 탁재훈은 "자꾸 그런 말 하시면 다 죽자는 거 아니냐"며 장난감 수류탄을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br><br>'바비인형'이라는 한채영의 수식어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탁재훈은 "자꾸 인형이라고 하면 부담감은 없냐"고 물었다. 한채영은 "어릴 땐 약간 부담스러운 면도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다"고 답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Geitq1m3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노빠꾸탁재훈'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2/10asia/20240412081111019sqlv.jpg" data-org-width="881" dmcf-mid="2CrO4df5p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2/10asia/20240412081111019sq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노빠꾸탁재훈' 갈무리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HdnFBtsF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노빠꾸탁재훈'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2/10asia/20240412081112333zgji.jpg" data-org-width="887" dmcf-mid="VgRJ1z5r0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2/10asia/20240412081112333zg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노빠꾸탁재훈'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X7kw9xKG0t" dmcf-ptype="general"><br>탁재훈은 "할머니가 됐을 때도 바비인형 닮았다고 하면 좋겠냐"고 말했고, 한채영은 "할머니 돼도 바비인형이면 좋지 않을까"라며 동의를 구하는 듯 신규진을 바라봤다. 당황하는 신규진에게 한채영은 "켄. 바비 남자친구 모르냐"고 이야기했다. 이에 탁재훈은 "바비인형 남자친구가 켄이냐. 바비킴인 줄 알았다"며 옛날식 개그를 선보였고, 한채영은 "별로다"며 돌직구를 날렸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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