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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동현·홍윤화, 게스트 출격...근육의 힘vs지방의 힘 맞대결 (먹찌빠)[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4
2024-04-11 21:45: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hRErg2F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4r8aAdz7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1/xportsnews/20240411214506470ytqq.jpg" data-org-width="550" dmcf-mid="9vizMdf53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1/xportsnews/20240411214506470ytq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88m6NcJqpf"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김동현과 홍윤화가 덩치들과 맞대결을 펼쳤다.</p> <p dmcf-pid="66sPjkiBuV"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서는 김동현,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격했다.</p> <p dmcf-pid="PoGgCSDxp2" dmcf-ptype="general">김동현은 여성팀 감독을 맡고, 홍윤화는 남성팀에 속해 덩치들과 게임을 펼쳤다.</p> <p dmcf-pid="QgHahvwM09" dmcf-ptype="general">김동현의 등장에 신동은 "진짜 '피지컬 100'을 데려오면 어떡하냐"고 토로했고, 김동현은 "강한 남자로 왔다"고 밝혔다.</p> <p dmcf-pid="xaXNlTrRFK"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거긴 근육 쓰는 사람들만 있지 않냐. 여긴 지방 쓰는 사람들만 있다"고 경고했다.</p> <p dmcf-pid="y9k2ngxppb" dmcf-ptype="general">김동현은 "적이 내부에 있는 느낌인가"라고 주저한 후 "내가 보여 드리겠다. 내 말만 들으면 우승할 수 있다"고 자신만만해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2EVLaMUp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1/xportsnews/20240411214507866anbk.jpg" data-org-width="550" dmcf-mid="2J5AvWsdF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1/xportsnews/20240411214507866anbk.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YVDfoNRuuq" dmcf-ptype="general">김동현은 홍윤화와 풍자의 엉덩이 씨름에 경악했다.</p> <p dmcf-pid="GyfW7Btsuz" dmcf-ptype="general">홍윤화와 풍자는 부표에 오르는 것부터 큰일이었다. 부표에 오르지 못하고 허우적거리는 두 사람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둘 다 나오라"고 강제 퇴장 조치를 취했다.</p> <p dmcf-pid="HW4YzbFO77" dmcf-ptype="general">제작진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부표에 오른 홍윤화는 "너무 죄송하다"고 호들갑을 떨었다.</p> <p dmcf-pid="XY8GqK3Iuu" dmcf-ptype="general">우여곡절 끝에 부표에 오른 홍윤화와 풍자는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부표에서 떨어졌다.</p> <p dmcf-pid="ZHPXb2phUU" dmcf-ptype="general">결국 남자부 게임으로 승부를 내기로 했다. 김동현과 이규호가 정면 승부를 펼쳤다.</p> <p dmcf-pid="5XQZKVUl7p"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게임에 앞서 "엉덩이 씨름은 힘이 중요하냐 기술이 중요하냐"고 물었고, 김동현은 "순발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대답하며 부표에 뛰어올라 기선 제압에 완벽 성공했다.</p> <p dmcf-pid="1Zx59fuSp0" dmcf-ptype="general">스피드를 강조하던 김동현은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이규호에게 밀려 입수, 1초 만에 경기가 종료됐다.</p> <p dmcf-pid="t5M1247vp3" dmcf-ptype="general">김동현은 "혼자 한 거 맞냐. 엄청 세게 누가 때렸다"고 의아해했고, 박나래는 "이게 지방의 힘"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3J08QbYF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1/xportsnews/20240411214509262gmxh.jpg" data-org-width="550" dmcf-mid="V5ynsCc6u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1/xportsnews/20240411214509262gmxh.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30ip6xKGFt" dmcf-ptype="general">덩치들은 해병 상륙작전용 고무보트를 들고 전진하는 '덩치 IBS' 게임을 펼쳤다.</p> <p dmcf-pid="0pnUPM9HU1" dmcf-ptype="general">신동은 김동현을 의식하며 "해병대 출신이 너무 강력한 거 아니냐"고 불만을 표출했다.</p> <p dmcf-pid="poGgCSDx05"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준비한 고무보트를 본 김동현은 "너무 쉽다. 보트가 작고 가벼워서 괜찮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이국주는 "우리가 위에 서면 언덕이 계속 생긴다"고 걱정했다.</p> <p dmcf-pid="UgHahvwMUZ" dmcf-ptype="general">김동현은 해병대 작전으로 덩치들을 진두지휘했지만,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내가 볼 땐 얘넨 못 한다"고 판단했다.</p> <p dmcf-pid="uaXNlTrR7X" dmcf-ptype="general">하지만 김동현은 가장 먼저 넘어지며 웃음을 안겼다. 김동현은 "여기 거의 진흙처럼 미끄럽다"고 변명했다.</p> <p dmcf-pid="7A1cTYOJpH" dmcf-ptype="general">사진=SBS 방송화면</p> <p dmcf-pid="zctkyGIiuG" dmcf-ptype="general">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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