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SM, 보아 관련 대규모 고소 진행…"선처˙합의 없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1 13:32:4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3gbd2phSe">
          <div dmcf-pid="z5i7xBtsTR"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076711" data-type="photo" dmcf-pid="KDZZMbFOv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보아.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1/SpoHankook/20240411133756389loer.jpg" data-org-width="960" dmcf-mid="bc88sgxph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1/SpoHankook/20240411133756389loe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보아.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MygCje7Tx"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bRWahAdzCQ"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보아 측이 악플러들을 상대로 대규모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p> 
          </div>
          <div dmcf-pid="K1nzMbFOyP" dmcf-ptype="general">
           <p>11일 보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은 "현재 여러 SNS 및 동영상 공유 플랫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 인신공격, 모욕, 비방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당사 아티스트 권리 침해관련 법적 대응을 담당하고 있는 법무법인(유한) 세종을 비롯해, 추가적으로 외부 법률 자문기관과도 공조하여 국내외로 대규모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p> 
          </div>
          <div dmcf-pid="9tLqRK3IW6" dmcf-ptype="general">
           <p>이어 "이전 공지 이후, 당사는 이미 다수의 게시물에 대해 충분한 자료를 수집하고, 사이버 렉카 등 특정 사례에 대한 조사 및 고소를 진행 중이다. 또한 지속적인 정보 수집을 통해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물을 계획이다"라고 전했다.</p> 
          </div>
          <div dmcf-pid="2kuCtSDxh8" dmcf-ptype="general">
           <p>또한, 소속사 측은 "위와 같은 행위가 한 사람으로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으며, 이로 인해 아티스트가 큰 정신적 고통을 겪으며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당사는 선처나 합의 없이 관련 행위자들을 법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방침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악의적인 게시물을 게재하는 모든 행위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p> 
          </div>
          <div dmcf-pid="VE7hFvwMS4" dmcf-ptype="general">
           <p>더불어 "다시 한번 이와 같은 행위가 개인의 명예와 존엄성을 해치는 범죄 행위임을 분명히 하며, 관련 법령에 따라 이러한 행위자들은 강력히 처벌받을 수 있음을 엄중히 경고한다.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공격을 중단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p> 
          </div>
          <div dmcf-pid="fDzl3TrRWf" dmcf-ptype="general">
           <p>한편 최근 보아는 악플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보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남겨 팬들에게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p> 
          </div>
          <div dmcf-pid="9KooHOj4TV"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076710" data-type="photo" dmcf-pid="2sFFJVUl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1/SpoHankook/20240411133245304hbth.jpg" data-org-width="1280" dmcf-mid="uemxceVZ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1/SpoHankook/20240411133245304hb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VO33ifuSl9"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fI00n47vTK" dmcf-ptype="general">
           <p><strong>이하 SM 입장 전문</strong></p> 
          </div>
          <div dmcf-pid="43QQCje7vb" dmcf-ptype="general">
           <p>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p> 
          </div>
          <div dmcf-pid="80xxhAdzvB" dmcf-ptype="general">
           <p>당사 소속 아티스트 보아(BoA)와 관련해 말씀드립니다.</p> 
          </div>
          <div dmcf-pid="6pMMlcJqhq" dmcf-ptype="general">
           <p>현재 여러 SNS 및 동영상 공유 플랫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 인신공격, 모욕, 비방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당사 아티스트 권리 침해관련 법적 대응을 담당하고 있는 법무법인(유한) 세종을 비롯해, 추가적으로 외부 법률 자문기관과도 공조하여 국내외로 대규모 고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p> 
          </div>
          <div dmcf-pid="PtQQCje7yz" dmcf-ptype="general">
           <p>이전 공지 이후, 당사는 이미 다수의 게시물에 대해 충분한 자료를 수집하고, 사이버 렉카 등 특정 사례에 대한 조사 및 고소를 진행 중입니다. 또한 지속적인 정보 수집을 통해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물을 계획입니다.</p> 
          </div>
          <div dmcf-pid="QFxxhAdzT7" dmcf-ptype="general">
           <p>위와 같은 행위가 한 사람으로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으며, 이로 인해 아티스트가 큰 정신적 고통을 겪으며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당사는 선처나 합의 없이 관련 행위자들을 법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방침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악의적인 게시물을 게재하는 모든 행위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p> 
          </div>
          <div dmcf-pid="x3MMlcJqWu" dmcf-ptype="general">
           <p>다시 한번 이와 같은 행위가 개인의 명예와 존엄성을 해치는 범죄 행위임을 분명히 하며, 관련 법령에 따라 이러한 행위자들은 강력히 처벌받을 수 있음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공격을 중단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p> 
          </div>
          <div dmcf-pid="ynSS23WACU" dmcf-ptype="general">
           <p>감사합니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