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박명수, 또 소신 발언 "강남 미용실 안 간다, 커트 2만5천원" (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1 11:34:3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FXC8uXD7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FXC8uXD3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1/xportsnews/20240411113436605fbjj.jpg" data-org-width="550" dmcf-mid="HruBmoQ0F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1/xportsnews/20240411113436605fbjj.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t3Zh67Zwug"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박명수가 본인의 소비 생활에 대해 공개했다. </p>
          <p dmcf-pid="FGvDb1va3o"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소통했다.</p>
          <p dmcf-pid="3HTwKtTNFL" dmcf-ptype="general">이날 박명수는 특별 기획한 '나 때문에 파이어' 코너를 신설해 청취자들의 셀프 반성 스토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p>
          <p dmcf-pid="0K7Xn47v3n" dmcf-ptype="general">이에 "온 가족이 해외여행 가는 날 여권을 안 가져왔다", "화장실에서 볼일 보다가 변기에 핸드폰을 떨어뜨렸다", "술 먹고 짜장라면을 일반 라면 끓이듯 끓였다"와 같은 '셀프 회초리' 받을만한 사연들이 등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9zZL8zT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1/xportsnews/20240411113437838byyp.jpg" data-org-width="647" dmcf-mid="ZCoPywo9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1/xportsnews/20240411113437838byyp.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2q5o6qypJ" dmcf-ptype="general">또 "동서가 파마를 17만 원 주고 했다더라. 나는 3만 5천 원 주고 해왔는데, 나도 비싸게 주고 할까 싶어서 남편한테 말했더니 '동서는 외모가 되잖아'라더라"며 남편보다 본인에게 화가 난다는 사연자가 등장했다.</p>
          <p dmcf-pid="uodVhAdzFd"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나는 집 앞 미용실만 간다. 커트가 2만 5천 원이고 파마까지 하면 5만 5천 원이다. 비싸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다"라며 "나는 집 앞이 편하지, 강남 안 간다"고 사연자를 위로했다. </p>
          <p dmcf-pid="7gJflcJq7e"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p>
          <p dmcf-pid="zai4SkiBpR" dmcf-ptype="general">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