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류준열, 주연 책임감 없나...논란 재생산 비호감 행보[MK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1 10:00:1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dkznEnbz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JEqLDLK3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준열. 사진 I 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1/startoday/20240411100011918isaj.jpg" data-org-width="650" dmcf-mid="UJvQrTrR3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1/startoday/20240411100011918is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준열. 사진 I 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LrKamaVzO" dmcf-ptype="general">
           말만 아낄 게 아니라 정작 행동에 더 신중해야 할 것 같다. 배우 류준열(38)이 신작 공개를 앞두고 골프선수 김주형의 일일 캐디로 참가하며 다시금 ‘그린워싱(친환경적인 이미지만 내세우는 위장환경주의)’ 논란에 불을 지폈다.
          </div>
          <p dmcf-pid="Bom9NsNf7s" dmcf-ptype="general">류준열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부설인 파3 골프장에선 열린 ‘파3 콘테스트’에서 김주형의 골프 백을 메고 등장했다.</p>
          <p dmcf-pid="bStgyFyj3m" dmcf-ptype="general">파3 콘테스트는 마스터스 개막 전 선수들이 대회장 내 9개의 파3 홀을 돌며 경기를 펼치는 이벤트다.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가족, 연인, 친구 등에게 캐디를 맡기고 즐기는 하루다. 골프 애호가 답게 함박 웃음을 지은 그의 모습도 다수 포착됐다.</p>
          <p dmcf-pid="KvFaW3WAzr"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 같은 행보는 류준열의 ‘그린워싱’ 논란을 다시금 도마에 올렸다. 최근 한소희와의 공개 열애 후 결별의 과정에서 ‘환승 연애 의혹’부터 지속적인 침묵으로 ‘숨은 남자’로 불리게 된 그는 ‘그린워싱’ 논란 등에도 휩싸이며 연일 구설수에 올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T3NY0YcF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활짝 웃는 류준열 사진 ㅣ조효성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1/startoday/20240411100013504txty.jpg" data-org-width="647" dmcf-mid="uveHfdf5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1/startoday/20240411100013504txt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활짝 웃는 류준열 사진 ㅣ조효성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2ZqwtBts0D" dmcf-ptype="general">
           특히 그의 과거 행보도 재조명되며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홍보대사가 ‘골프광’이라는 사실에 지적이 쏟아졌다. 환경을 파괴하는 스포츠로 꼽히는 골프를 즐기면서 ‘환경운동가’ 이미지를 내세우는 것은 모순이라는 것.
          </div>
          <p dmcf-pid="V5BrFbFOUE" dmcf-ptype="general">그린피스 측도 부정적 여론에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은 개인의 선의를 바탕으로 한 봉사활동이다. 이번 일에 대한 후원자분들의 문의 사항을 확인 중”이라며 “정부와 기업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시민들의 더 강력하고 큰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도 그린피스 역할 중 하나다. 이번 기회로 홍보대사 관련 내규를 검토 및 논의하는 기회로 삼겠다”는 입장을 내기도 했다.</p>
          <p dmcf-pid="umMcXuXDz2" dmcf-ptype="general">더군다나 류준열은 개인사로 주연 논의 중이었던 ‘현혹’ 프로젝트에도 하차하며 제동을 걸었고, 오는 5월 17일에는 넷플릭스 새 한국 시리즈 ‘The 8 Show(더 에이트 쇼)’(감독 한재림) 를 공개를 앞두고 있다. 연상호 감독의 새 영화 ‘계시록’ 촬영에도 돌입한 상태다.</p>
          <p dmcf-pid="4OHJhXhL0c" dmcf-ptype="general">공동 작업의 결실인 ‘작품’. 주연작 공개를 앞두고 더 이상의 논란 야기를 어떻게든 멈춰야 함에도 류준열은 팬들의 우려와 민감한 상황을 무시한 채 마음대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와중에도 소속사 측은 전날 류준열이 ‘칠보산도(七寶山圖) 병풍’을 활용한 전시에 재능 기부로 참여해 문화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는 홍보 자료를 보내며 이미지 관리에 애쓰는 모습이다.</p>
          <p dmcf-pid="8IXilZlo3A" dmcf-ptype="general">류준열은 이번 캐디 참여 소감을 묻는 질문에 “지금 상황에서는 말을 아끼고 싶다. 필요하면 소속사에 물어보고 서면으로 답을 할 수도 있겠다”며 말을 아꼈다. 소속사에서 열일 해봤자, 알맹이와 포장지가 다를수록 역풍은 더 거세질 수밖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