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SC리뷰] 19기 영수, 선 넘은 영자 패션 지적 "패션 존중하지만 동의하지 않아"('나는솔로')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1 07:43: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6Vi4J41I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caIjOj4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1/SpoChosun/20240411074336207spon.jpg" data-org-width="1004" dmcf-mid="qs6gQoQ0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1/SpoChosun/20240411074336207spon.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9kNCAIA8OI"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19기 영수가 영자를 향한 패션 지적으로 로맨스에 찬물을 끼얹었다.</p>
          <p dmcf-pid="26Vi4J41OO"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파란이 불어닥친 '솔로나라 19번지'의 로맨스 대격변이 펼쳐졌다. </p>
          <p dmcf-pid="VPfn8i8tIs" dmcf-ptype="general">이날 영자와의 슈퍼 데이트에 나선 영수는 "네가 나 마음에 안 든다고 하면 입 벌리고 기다리려고 했다"고 다시 한번 호감을 어필했다. 그런 뒤, "데이트 시간 조절은?"이라고 '솔로나라 19번지' 이후의 상황까지 꿈꿨고, "일주일에 꼭 한 번은 만날 수 있다고 보장은 못해"라는 영자의 말에 "내가 찾아가야지"라고 맞춤형 대답을 내놨다.</p>
          <p dmcf-pid="fQ4L6n6Fmm" dmcf-ptype="general">하지만 영수는 이내 "난 네 패션은 존중하지만 네 패션에 동의하지는 않거든?"이라고 말해 영자를 당황케 했다. 분위가가 가라앉자 영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가 굉장히 마음에 든다. 너다운 패션인 것도 맞아"라고 포용 의지를 보였다.</p>
          <p dmcf-pid="4nekJcJqDr" dmcf-ptype="general">데이트 후 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늘 긴장이 좀 됐다. 내가 좋아하나 보다"라며 "아마 영자님을 최종 선택할 것 같다"고 고백했다. 반면, 영자는 "좋은 사람이긴 하지만, 사귀고 싶은 사람이라고 느끼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고 혼란스러워 했다.</p>
          <p dmcf-pid="8LdEikiBmw" dmcf-ptype="general">영수는 순자와 대화에서도 '온리 영자바라기' 면모를 내비쳤다. 반면, 영자는 숙소에 돌아와 "영수님이 너무 확신을 가지고 대하시는데 전 그렇지 않다"며 다른 솔로녀들에게 자신의 속내를 토로했다. 영자는 영식에게 영수에 대해 상담을 하며 "사귈 생각이 지금까진 없다. 그렇다고 아예 연을 끊는 것도 불편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최종 선택에 너무 연연하지 않으려고"라고 읊조렸다. </p>
          <p dmcf-pid="6oJDnEnbmD" dmcf-ptype="general">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