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SC이슈] "벚꽃맨" 외치며 나무 올라탄 'S대 출신' 최성준, 민폐 논란 비난 봇물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1 07:27: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PflZloI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8ptamaV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1/SpoChosun/20240411072729919remp.jpg" data-org-width="475" dmcf-mid="Pqjo3K3I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1/SpoChosun/20240411072729919remp.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Y6UFNsNfET"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서울대 출신 배우로 유명세를 얻은 최성준이 벚꽃 나무에 올라탄 모습을 인증해 비난받았다.</p>
          <p dmcf-pid="GPu3jOj4mv" dmcf-ptype="general">최성준은 지난 10일 개인 계정을 통해 벚꽃 나들이에 나선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p>
          <p dmcf-pid="HVFZLDLKOS" dmcf-ptype="general">최성준은 떨어진 벚꽃잎을 머리에 꽂으며 봄의 절정을 만끽했고 자칭 '벚꽃맨'이라는 글까지 남기며 벚꽃을 즐겼다. 하지만 문제는 추가로 공개한 두 장의 사진이 모두의 벚꽃 정취를 망쳐버린 것.</p>
          <p dmcf-pid="Xf35owo9ml" dmcf-ptype="general">최성준은 늦은 밤 벚나무에 무단으로 올라타 가지를 부여잡고 매달린 모습을 당당하게 인증했다. 이를 본 동료들도 질타를 이어갔다. 김상혁은 "신고당한다"며 댓글을 남겼고 슈퍼주니어의 멤버 예성 역시 "에헤이"라고 우려를 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401grg2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1/SpoChosun/20240411072730453ktzm.jpg" data-org-width="1200" dmcf-mid="QqTh6n6F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1/SpoChosun/20240411072730453ktzm.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5pTh6n6FIC" dmcf-ptype="general"> 네티즌의 비난도 쏟아졌다 "공인이면 공인답게 해야 하는 것 하지 말아야 하는 것 구분해서 했으면 좋겠다" "벚나무가 불쌍하다" "나무 망가지는데 올라가면 안 된다" "개념 없다" "부끄럽다" 등 비난이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최성준은 피드 공개를 멈추지 않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p>
          <p dmcf-pid="1UylPLP3mI" dmcf-ptype="general">한편, 최성준은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출신 배우로 지난 2003년 광고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하이클래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p>
          <p dmcf-pid="tzGTMaMUDO" dmcf-ptype="general">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