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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공영운 "와 이겼다" vs 이준석 "아직은 몰라" [지상파3사 출구조사]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0 21:06:0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3.7% 공영운, 40.5% 이준석에 3.2%p 앞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JxscBtsv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3Z6KCc6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후보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0/ked/20240410204904295jypj.jpg" data-org-width="1200" dmcf-mid="K7qP9hkP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0/ked/20240410204904295jyp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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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후보 (사진=뉴스1)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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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05P9hkPSU" dmcf-ptype="general">"와~ 이겼다.",</p>
          <p dmcf-pid="4wAXvR2Xhp" dmcf-ptype="general">제22대 총선 지상파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10일 오후 6시 경기 화성시을 선거구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프에서 함성이 터져 나왔다.</p>
          <p dmcf-pid="8rcZTeVZv0" dmcf-ptype="general">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의 막판 스퍼트에 다소 긴장했던 캠프 관계자들은 3.2%포인트 앞선다는 방송사 예측결과 발표에 손뼉을 치며 환호했다.</p>
          <p dmcf-pid="6mk5ydf5y3" dmcf-ptype="general">방송 3사는 공영운 후보 43.7%, 이준석 후보 40.5% 득표할 것으로 예측하며 '경합'지로 분류했다.</p>
          <p dmcf-pid="PcgWCPBWyF" dmcf-ptype="general">이 후보 캠프에서도 '경합' 지역이라는 방송사 발표에 기대를 놓지 않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kaYhQbY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준석 개혁신당 화성을 후보가 10일 오후 경기 화성시 동탄대로 라스플로레스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보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0/ked/20240410204906093dylf.jpg" data-org-width="1200" dmcf-mid="9YE1WJ41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0/ked/20240410204906093dyl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준석 개혁신당 화성을 후보가 10일 오후 경기 화성시 동탄대로 라스플로레스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보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dmcf-pid="xENGlxKGh1" dmcf-ptype="general">일주일 전 발표된 엠브레인퍼블릭·YTN의 마지막 여론조사를 보면 공 후보가 40%, 이 후보가 31%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한 바 있다.</p>
          <p dmcf-pid="y73R4TrRW5" dmcf-ptype="general">천하람 개혁신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4.10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두 후보의 지지도 격차가 "딱 붙었다"며 "저희 예상으론 오늘 이미 골든크로스(지지율 역전)가 이뤄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망했다.</p>
          <p dmcf-pid="Wz0e8ymeCZ" dmcf-ptype="general">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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