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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송승헌X전여빈 “첫 ‘ASEA’ 대상 시상 영광, 축제 즐길 것”[ASEA 2024]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0 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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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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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JOPDq1m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1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 레드카펫 네이버TV 생중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0/newsen/20240410170928124bzch.jpg" data-org-width="744" dmcf-mid="Bw7s3aMUi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0/newsen/20240410170928124bzc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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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1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 레드카펫 네이버TV 생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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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9EHgTQbYe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2NTJCfuSMQ" dmcf-ptype="general">배우 송승헌, 전여빈이 ‘ASEA 204’ 대상 시상자로 나선다.</p>
          <p dmcf-pid="VQE2N0YcMP" dmcf-ptype="general">4월 10일 오후 3시 30분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는 음악과 스타, 팬이 하나 되는 제1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이하 ASEA 2024)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p>
          <p dmcf-pid="fZVTBwo9R6" dmcf-ptype="general">이날 시상식에서 대상 시상자로 나설 송승헌, 전여빈은 블랙으로 통일한 의상을 입고 레드카펫에 섰다. 전여빈은 “음악 시상자로 참여하는 건 처음이라 떨린데 멋진 아티스트를 볼 생각에 설레는 마음도 든다. 축제를 즐기는 마음으로 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p>
          <p dmcf-pid="40QXfCc6i8" dmcf-ptype="general">송승헌도 “저도 오랜만에 일본에 왔다. 음악 시상식이고 멋진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큰 행사에 초대해 주셔서 너무나 영광스럽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전여빈 씨와 함께 마지막 대상을 시상하러 왔다”라고 인사했다.</p>
          <p dmcf-pid="8cYLS6qyM4"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를 묻는 질문에 송승헌은 “어떤 케미스트리를 원하시나”라고 전여빈에게 물었다. 전여빈도 “선배님께 그 대답을 듣고 싶다”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송승헌은 “지금 말씀드릴 수는 없고 이따가 기대해달라”고 예고했다.</p>
          <p dmcf-pid="6X2vqDLKef" dmcf-ptype="general">한편 'ASEA 2024'는 19년 전통의 대한민국 최고 연예 스포츠 전문매체 뉴스엔과 12년째 스타&amp;스타일 매거진을 발간하고 있는 온라인 연예매체 앳스타일(@star1)이 주최하고 ASEA조직위원회와 일본 조조타운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p>
          <p dmcf-pid="P0QXfCc6iV"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QlUrtoQ0J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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