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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4.10 총선] 제3지대 "투표만이 미래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0 11:02:3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개혁신당 "지금 체제 지속가능한지 고민해달라"<br>새로운미래 "민생 실종된 정치서 먼저 해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f2m5TrRe6">
          <p dmcf-pid="Qf2m5TrRn8"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 등 제3지대 정당은 22대 총선 본투표일인 10일 "대한민국 정치에 변화를 일으켜달라"며 투표를 독려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KBEGhkPJ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5일 오전 경기 화성시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 투표하고 있다. [사진=개혁신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0/inews24/20240410104540133qdvg.jpg" data-org-width="580" dmcf-mid="8pJGb0Yc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0/inews24/20240410104540133qd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5일 오전 경기 화성시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 투표하고 있다. [사진=개혁신당]
           </figcaption>
          </figure>
          <p dmcf-pid="yp3ohDLKLf" dmcf-ptype="general">정인성 개혁신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 "투표는 여러분을 대신해서 미래를 변화시킬 사람들을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식"이라고 했다.</p>
          <p dmcf-pid="Wf2m5TrRRV" dmcf-ptype="general">이어 "각자 지지하는 정당이나 후보가 다르지만, 원하는 변화의 방향이 크게 다르지는 않다. 너무 행복하진 않더라도 너무 힘들지만은 않았으면 좋겠는 사회를 모두가 꿈꾼다"며 "그런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능력과 자격이 있는 사람이 누군지 꼼꼼히 따져봐달라. 또 조금 더 여유가 있다면 지금의 체제가 지속가능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달라"고 당부했다.</p>
          <p dmcf-pid="YBzcWIA8d2" dmcf-ptype="general">아울러 "그 고민의 무게는 22대 국회가 국민들께 갖는 책임의 무게로 돌아올 것"이라며 "개혁신당은 국민들이 투표용지에 담아주시는 소중한 가치를 결코 가벼이 여기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GNg1fz5rL9" dmcf-ptype="general">전날 동탄에서 마지막 유세를 마친 이준석 대표도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제 투표의 시간"이라며 "지역구도 비례도 7번을 선택해달라"고 지지를 당부했다.</p>
          <p dmcf-pid="HidYB3WAeK" dmcf-ptype="general">오영환 새로운미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도 이날 오전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대화와 협력과 같은 '새로운 정치'의 역할을 양당 가운데서 하겠다"며 "합리적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합의를 도출해내겠다. 민생이 실종된 정치에서 이를 먼저 해결할 수 있도록 새로운미래가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LiHKpGkn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영환 새로운미래 총괄선대위원장이 1일 오후 서울 망원시장을 찾아 유세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새로운미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0/inews24/20240410104540586jwjn.jpg" data-org-width="580" dmcf-mid="6eC2oM9HJ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0/inews24/20240410104540586jw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영환 새로운미래 총괄선대위원장이 1일 오후 서울 망원시장을 찾아 유세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새로운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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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address dmcf-pid="ZF1iOcJqdB" dmcf-ptype="general">/유범열 기자<span>(heat@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