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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휴젤, CI·홈페이지 개편…"당신을 빛나게 하는 힘 강조”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0 08:30:1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업 모델로 배우 이나영 선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1TKUlEQ3w">
          <p dmcf-pid="pGC7tsNf7D"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양균 기자)휴젤이 ‘당신을 빛나게 하는 힘(Power That Makes You Shine)’이라는 새 슬로건에 맞춰 CI와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p>
          <p dmcf-pid="UnPrj47vpE" dmcf-ptype="general">CI는 다양성·융합·글로벌을 의미했던 기존 푸른색 심볼은 유지하고, 인류의 건강과 아름다움에 기여하고자 하는 휴젤의 의지와 대담함을 강조하기 위해 원의 형태와 색상을 보다 간결하고 선명하게 변경했다. 새 컬러 시스템인 ‘HUGEL Blue’를 도입해 신뢰감을 주는 기업 이미지를 강화했다.</p>
          <p dmcf-pid="ux9jiBts7k" dmcf-ptype="general">새 CI는 휴젤 본사·해외 법인·계열사 공식 홈페이지·광고·홍보물·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채널 등에 순차 적용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DoyIi8t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휴젤 신규 C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0/ZDNetKorea/20240410083016462ejte.jpg" data-org-width="636" dmcf-mid="35DtYcJqp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0/ZDNetKorea/20240410083016462ej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휴젤 신규 CI
           </figcaption>
          </figure>
          <p dmcf-pid="zK0e8tTNpA" dmcf-ptype="general">홈페이지도 리뉴얼한다. 상단 메뉴를 재구성하고, 고객들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디자인과 레이아웃을 변경했다. 메인 화면에 메뉴들을 썸네일 형태로 배치했고, 메뉴별 하위 콘텐츠들은 주요 성과 위주로 표시했다.</p>
          <p dmcf-pid="qf7nxpGk0j" dmcf-ptype="general">메인 페이지 하단에서는 휴젤의 모든 브랜드와 최신 소식, 채용 정보, 학술 활동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상단 우측 아이콘을 통해 패밀리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다.</p>
          <p dmcf-pid="BQKNJq1m0N" dmcf-ptype="general">아울러 휴젤은 배우 이나영을 첫 기업 모델을 선정했다.</p>
          <p dmcf-pid="bz1Q2XhLua" dmcf-ptype="general">회사 관계자는 “미국 진출을 발판 삼아 글로벌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며 “소비자·투자자 등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KELTOJ41Fg" dmcf-ptype="general">김양균 기자(angel@zdnet.co.kr)</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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