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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러시아 "푸틴, 올해 중국 국빈 방문"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9 20:18:3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러시아 외무부 공식 발표···"포괄적 파트너십과 전략적 협력 관계 발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45uGHCn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Kbxogxp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9/seouleconomy/20240409201525752yddx.jpg" data-org-width="500" dmcf-mid="4zdcICc6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9/seouleconomy/20240409201525752ydd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PFqZ5SgW5"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div>
          <p dmcf-pid="6GYp92phT9" dmcf-ptype="general">러시아 외무부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올해 중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p>
          <p dmcf-pid="PHGU2VUlWK" dmcf-ptype="general">러시아 외무부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중국 공식 방문에 대해 논평하면서 푸틴 대통령의 올해 방중 계획을 전했다. </p>
          <p dmcf-pid="QXHuVfuSTb" dmcf-ptype="general">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라브로프 장관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예방한 것과 관련해 "시 주석은 라브로프 장관의 중국 방문이 푸틴 대통령의 올해 중국 국빈 방문을 위한 포괄적인 준비의 중요한 단계로서 환영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x84ickiBCB" dmcf-ptype="general">특히 시 주석이 러시아와 중국의 관계를 높이 평가했으며 포괄적인 파트너십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준비가 돼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고 전했다.</p>
          <div dmcf-pid="ylhZu7Zwyq" dmcf-ptype="general">
           <p>앞서 로이터통신은 지난달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대선에서 5선을 확정 지은 푸틴 대통령이 5월 중국을 방문해 시 주석과 회담한다고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의 취임식은 5월7일로 예상된다.</p> 연승 기자 yeonvic@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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