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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강호동 허영지 ‘돈쭐 맛짱’ 시즌2 MC, 이원일 김태균 조진형 합류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9 17: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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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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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49pwrg2M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TV ‘돈쭐 맛짱뜨러 왔습니다’ 시즌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9/newsen/20240409174703373pspu.jpg" data-org-width="650" dmcf-mid="fdFWnLP3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9/newsen/20240409174703373psp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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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TV ‘돈쭐 맛짱뜨러 왔습니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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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lOAbK3ILg"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PUFWnLP3Lo" dmcf-ptype="general">‘돈쭐 맛짱뜨러 왔습니다’가 시즌2로 돌아온다.</p>
          <p dmcf-pid="QFCk92phLL" dmcf-ptype="general">코미디TV는 4월 8일 “위대(胃大)한 먹방 배틀로 재미를 선사했던 ‘돈쭐 맛짱뜨러 왔습니다’가 시청자들의 응원과 제작진의 많은 고민 끝에 시즌2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밝혔다.</p>
          <p dmcf-pid="x5sjBbFOLn" dmcf-ptype="general">지난 시즌 돈쭐은, 100만원 상당의 한우를 걸고 도전자군단과 맛짱 대결을 펼치는 구성이었다. 국가대표 유도단, 대학 농구부, 강철부대 등 내로라하는 팀이 도전했지만 총 13회 중 12회를 돈쭐군단이 승리하며 넘사벽 기량을 입증했다.</p>
          <p dmcf-pid="ysi6GHCnLi" dmcf-ptype="general">이에 제작진은 대식가 6인의 예측불가, 먹력 한계치를 확인하는 것을 돈쭐 시즌2의 기획의도로 잡았다. 특히 멤버들은 면, 공깃밥, 고기 등 자신의 주 종목인 메뉴 대결에서 폭발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p>
          <p dmcf-pid="Wa4zOIA8MJ" dmcf-ptype="general">MC는 강호동과 허영지가 지난 시즌에 이어 맛깔나는 중계로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달한다.</p>
          <p dmcf-pid="YlaR1tTNnd" dmcf-ptype="general">반면 멤버는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 기존 유튜버 아미, 만리, 윤찌와 더불어 모태 먹방좌 이원일 셰프, 야구계에 이어 먹방계 4번타자로 떠오른 김태균, 피지컬만큼이나 우월한 먹력 소유자 의 조진형이 합류한다.</p>
          <p dmcf-pid="GoVumsNfLe" dmcf-ptype="general">제작팀은 “‘돈쭐 맛짱뜨러 왔습니다’ 시즌2는 대한민국 대표 대식가들의 자존심을 건 빅 매치로 올해 상반기, 먹방 예능의 안방을 점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3일 오후 8시 첫 방송.</p>
          <p dmcf-pid="Hyci0pGkRR"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Xrd4WYOJe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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