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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지배종’ 한효주 “캐릭터 위해 목소리·발성 바꿔” 남다른 연기 열정 (컬투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9 14: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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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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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J9TF1vaR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이무생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9/newsen/20240409145543572awuu.jpg" data-org-width="973" dmcf-mid="3u2y3tTN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9/newsen/20240409145543572awu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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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무생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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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Gr6Li8ti3"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uuWorDLKMF" dmcf-ptype="general">배우 한효주가 캐릭터를 위해 발성법을 바꿨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7nVW0Fyjit" dmcf-ptype="general">4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의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이무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zuWorDLKJ1" dmcf-ptype="general">오는 10일 공개되는 '지배종'은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 분)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 분)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다. </p>
          <p dmcf-pid="qAx1Bz5ri5" dmcf-ptype="general">이날 한효주는 윤자유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발성, 목소리까지 바꿨다고 밝혔다. 한효주는 "윤자유가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캐릭터다 보니 소리를 덜 내는 연습을 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BWD4idf5eZ" dmcf-ptype="general">한효주가 직접 시범을 보이자 김태균은 "발성을 바꾼 게 아니라 그냥 볼륨을 줄인 거 아니냐"고 의아해했다. 이에 한효주는 "이것도 발성이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briUf2phLX"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KCaBQ6qyn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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