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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옥주현, 생일 아침부터 절친 조승우와 전화 “‘눙주현’서 본인 얘기 안 했다고”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9 14: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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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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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pn6MQbYe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눙주현’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9/newsen/20240409143653032xsmo.jpg" data-org-width="650" dmcf-mid="KadfP8zT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9/newsen/20240409143653032xsm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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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눙주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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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3J4Q6qyiu"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fD0YZHCnRU" dmcf-ptype="general">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절친들과의 우정을 자랑했다.</p>
          <p dmcf-pid="4NZlyvwMMp" dmcf-ptype="general">옥주현은 4월 8일 공식 너튜브 채널 ‘눙주현’을 통해 지난달 생일파티 현장이 담긴 ‘생일돼잔치’ 영상을 공개했다.</p>
          <p dmcf-pid="8NZlyvwMR0"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는 3월 20일 생일을 맞은 옥주현의 먹방 파티 현장이 담겨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옥주현은 생일 아침부터 절친 조승우에게 축하 전화를 받은 일화를 전했다. 옥주현은 “승우 오빠가 너튜브에서 자신의 얘기는 한 마디도 안하냐고 그러더라”고 언급, 의도치 않게 조승우를 섭섭하게 만든 일을 털어놓기도 했다.</p>
          <p dmcf-pid="6TVUq7Zwd3" dmcf-ptype="general">이후 옥주현과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출연 배우들과의 생일 기념 먹방 파티가 펼쳐져 시선이 집중됐다. 먼저 옥주현은 ‘마리 앙투아네트’ 공연장에서 서프라이즈 파티의 주인공으로 꼽혀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김소향, 윤사봉, 손의완, 윤소호, 박민성과 14인분 이상의 곱창 먹방을 선보여 털털한 매력을 자랑했다.</p>
          <p dmcf-pid="PW47bq1meF" dmcf-ptype="general">옥주현은 곱창 파티에서 멈추지 않고 다른 날 2차 샤브샤브 생일파티도 개최, 이은율, 윤사봉, 김지선과 케이크 커팅식도 가지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이처럼 조승우부터 이진, ‘마리 앙투아네트’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들과 생일파티를 보낸 옥주현은 따뜻한 추억을 공유하며 잔잔한 힐링을 전했다.</p>
          <p dmcf-pid="Qs7ZF1vaRt" dmcf-ptype="general">한편 옥주현은 현재 디큐브링크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p>
          <p dmcf-pid="xbAdLi8tn1"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y5M94VUln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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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