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실시간뉴스]김경율 “조국은 잡범…조국혁신당 바람은 미국 트럼프 돌풍과 비슷”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9 09:54:57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6fq1XhL5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P4BtZlo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늘(9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한 김경율 국민의힘 선대위 부위원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9/Channela/20240409095255346ycfd.jpg" data-org-width="540" dmcf-mid="32e8zUHE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9/Channela/20240409095255346yc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늘(9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한 김경율 국민의힘 선대위 부위원장.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UOrjexKGHU" dmcf-ptype="general">
           <p><span><span></span></span></p>
           <br>4·10 총선에서의 최근 조국혁신당 약진에 대해 김경율 국민의힘 선대위 부위원장이 "미국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돌풍과 비슷하다"고 주장했습니다. 
          </div>
          <p dmcf-pid="uImAdM9HHp" dmcf-ptype="general">총선을 하루 앞둔 오늘(9일) 김 부위원장은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그냥 잡법이다"며 "감히 주청해보면 미국 트럼피즘이며 우리 정치사의 하나의 굴곡이 되지 않을까 싶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p>
          <p dmcf-pid="7DcLP47v10"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조 대표는 자신을 민주, 개혁, 진보라고 포장하는데 IMF 태풍도 피해가고 누릴 거 다 누린 분이 수난의 시대를 살아온 것처럼 과포장을 한다"며 "조국혁신당의 약진은 우리나라의 운명, 우리 정치의 운명을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p>
          <p dmcf-pid="zwkoQ8zTG3" dmcf-ptype="general">김 부위원장은 최근 '이대생 성 상납' 발언과 '편법 대출' 논란 등으로 화제가 된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양문석 후보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무대응에 대해서도 비판했습니다. </p>
          <p dmcf-pid="qmDaMPBWXF" dmcf-ptype="general">그는 "더불어민주당은 김준혁, 양문석 후보에 대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지 않더라도 민심의 향배에는 영향이 없고, 있더라도 극히 미미하다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는 기생충과 같은 암흑이 퍼지는 배경이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p>
          <p dmcf-pid="BswNRQbYXt" dmcf-ptype="general">김설혜 기자 sulhye87@ichannel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