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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與, 총선 D-1 청계광장 피날레…서울 격전지 집중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9 09:19:4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동훈 서울 14개구 지원유세…청계광장 총력유세<br>이충형 “청계광장 수도권의 중심…미래로 나가자는 의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qIMOj43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5XaBgxp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 그래픽=이승렬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9/kukinews/20240409084703764wfkq.jpg" data-org-width="680" dmcf-mid="xZGozLP3p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9/kukinews/20240409084703764wfk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 그래픽=이승렬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F1A9je7z7" dmcf-ptype="general">
           <br>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총선을 하루 남기고 서울 집중유세에 돌입한다. ‘피날레 유세’는 청계광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div>
          <p dmcf-pid="GcjBlq1mpu" dmcf-ptype="general">한 총괄선대위원장 9일 22대 총선 서울 격전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첫 일정으로 도봉구에서 지원유세를 한 뒤 동대문구, 중·성동구, 광진구를 순회한다.</p>
          <p dmcf-pid="HmwfYVUl3U" dmcf-ptype="general">이후 강동구는 두 지역으로 나눠 지원유세를 하고 대통령실이 있는 용산구를 방문할 계획이다. 또 송파구와 동작구, 영등포구, 양천구, 강서구, 마포구, 서대문구 일정을 소화한다.</p>
          <p dmcf-pid="XV9SJlEQzp" dmcf-ptype="general">지원유세 일정이 끝나면 피날레 유세로 청계광장에서 총력유세에 돌입한다. 총력유세에서는 범죄 심판에 관련된 내용을 강조할 전망이다.</p>
          <p dmcf-pid="Z8fyLTrR00" dmcf-ptype="general">이충형 국민의힘 대변인은 전날 중앙선대위 회의를 마친 후 기자를 만나 청계광장을 피날레 유세 지역으로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p>
          <p dmcf-pid="5cjBlq1mz3" dmcf-ptype="general">이 대변인은 “청계광장은 서울과 수도권의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곳”이라며 “이번 선거로 중심을 잡아 미래로 나갈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1sr4GfuSFF" dmcf-ptype="general">임현범 기자 limhb90@kukinews.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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