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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영란, 6번째 성형 강행 “무서워, 재혼한 줄” ♥한창 깜짝…본인은 대만족(A급장영란)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9 09: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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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A급 장영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9/newsen/20240409090500705tvxe.jpg" data-org-width="540" dmcf-mid="8dDiJlEQJ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9/newsen/20240409090500705tvx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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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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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A급 장영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9/newsen/20240409090501105uakg.jpg" data-org-width="540" dmcf-mid="Pad29je7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9/newsen/20240409090501105uak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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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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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CGsm0Ycin"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Y3b15PBWdi" dmcf-ptype="general">장영란이 '졸린 눈'으로 인해 성형을 진행했다.</p>
          <p dmcf-pid="G1zXH47veJ" dmcf-ptype="general">4월 8일 장영란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연예인 최초! 성형 과정 공개하는 장영란 (100%리얼, 이유 있음)'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H7fp0eVZMd" dmcf-ptype="general">이날 장영란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방송에 나갈지 안 나갈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그 이유에 대해 장영란은 "오늘 드디어 성형한다"며 "아까 전에 치카치카(양치) 하면서 제 마지막 눈한테 인사했다"고 했다. </p>
          <p dmcf-pid="XbPz7n6Fie"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25년을 함께 살았으니까. 이제는 치켜뜬 눈으로"라며 "이제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연예인 최초 성형 브이로그"라고 말했다. 지난달 장영란은 눈 뜨는 힘이 부족해서 상담을 받은 바 있다.</p>
          <p dmcf-pid="Z4d29je7LR" dmcf-ptype="general">"남편분한테는 얘기했냐"는 질문에 장영란은 "남편에게는 얘기하고, 애들에게는 얘기 안 했다"고 답했다. 또 그는 "제 이미지는 성형 많이 한 이미지인데 성형 아이콘인 저 의외로 되게 겁이 많고 많이 안 했다. 지금 25년 만에 처음 하는 거야”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5p9FtxKGJM" dmcf-ptype="general">앞서 장영란은 쌍꺼풀 3번, 앞트임 1번, 뒤트임 1번 등 5번의 성형수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p>
          <p dmcf-pid="17fp0eVZix" dmcf-ptype="general">수술을 마친 장영란은 거울 속 자신의 얼굴을 보며 “여러분 이미지가 많이 놀라셨죠? 이미지가 좀 많이 바뀌었다. 편하다 눈 뜨는 게. 눈동자가 다 보이고”라고 기뻐했다.</p>
          <p dmcf-pid="thHOspGknQ" dmcf-ptype="general">이후 남편은 장영란의 얼굴을 보고 "무서워. 여보가 아니야. 재혼한 건가. 누구세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장영란은 "너무 편하다. 눈 뜨는 것도 편하고, 아이라인 그리기도 좋다"고 만족, "이 영상을 공개할 지 고민을 많이 했다"며 "숨김없이 다가가고 싶어서 오픈한 거니까 예쁘게 봐 달라"고 덧붙였다. </p>
          <p dmcf-pid="FPn4fkiBnP"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3MgP6wo9L6"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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