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송선미, 딸과 함께 사는 집공개 “9살 딸 수면독립 시작” (4인용식탁)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8 20:33:2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f7plGIiL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5vhokiB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8/newsen/20240408203328203mtxf.jpg" data-org-width="600" dmcf-mid="XJOUSHCn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8/newsen/20240408203328203mt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Ckj8eVZd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8/newsen/20240408203328386maon.jpg" data-org-width="600" dmcf-mid="ZKSCLcJq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8/newsen/20240408203328386ma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Fmx63q1mLu" dmcf-ptype="general"> 송선미가 딸과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p>
          <p dmcf-pid="3D6f1uXDJU" dmcf-ptype="general">4월 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데뷔 29년 차 배우 송선미(49세)가 출연했다. </p>
          <p dmcf-pid="0GjgVxKGdp" dmcf-ptype="general">송선미는 집에서 손님맞이 준비를 하며 “여기는 저희 딸이랑 강아지, 셋이 사는 집”이라고 소개했다. 따스한 해가 잘 드는 거실 한 벽면에는 가족의 추억이 담긴 사진이 가득했다. 주방은 주인을 닮아 깔끔했다. </p>
          <p dmcf-pid="p5EA6df5R0" dmcf-ptype="general">송선미는 “여기에 있는 그릇은 엄마가 젊어서 아빠가 외국 다녀오며 선물로 사주신 거다. 거의 40여 년 쓰는 걸 본 적이 없다. 엄마 안 쓸 거면 내가 가져 갈게요 하고 가져왔다”고 그릇을 자랑했다. </p>
          <p dmcf-pid="UrQ8Fz5rd3" dmcf-ptype="general">이어 송선미는 “여기는 1년 정도 됐다. 상도동에서 살게 된 건 딸을 임신해서 시댁 들어가서 살겠다고 해서 상도동에 살게 됐고 계속 살다 보니 8년이 됐다”며 “여기는 딸 방이다. 초등학교 3학년이라 얼마 전에 수면독립을 시작했다. 자기 베개에 자기가 그림을 그렸다”며 9살 딸의 방도 공개했다. </p>
          <p dmcf-pid="u3mDMLP3nF" dmcf-ptype="general">송선미는 “처음에는 좋았는데 막상 하고 나니까 쟤를 안고 잘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드는 구나 생각이 들어서 아쉽더라”며 딸의 수면독립을 아쉬워하기도 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p>
          <p dmcf-pid="73mDMLP3et"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z5EA6df5J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