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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컴투스홀딩스 MMORPG '제노니아', '라이브Z'로 실시간 소통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8 12:22:1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규 클래스 샷건 추가 등 향후 업데이트 계획 밝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8Ff10YcF6">
          <p dmcf-pid="XCLOigxpF8"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도원 기자)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대작 MMORPG ‘제노니아’의 이용자 소통 ‘라이브Z’를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p>
          <p dmcf-pid="Zpl3CvwMu4" dmcf-ptype="general">‘라이브Z’는 제노니아 서비스 담당자들이 유저들과 직접 소통하며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을 공유하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이다. 지난해 11월 첫 방송 이후 두 번째로 열렸다. 이번 방송에서는 백태현 PD(프로듀서), 조상원 CD(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현수 사업팀장 등이 출연해 유저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진솔하게 응답하는 시간을 확대했다. 라이브Z 방송에는 약 2천여 명의 시청자들이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p>
          <p dmcf-pid="55mXwOj40f" dmcf-ptype="general">제노니아는 이번 방송에서 신규 클래스 ‘샷건’을 소개하고 클래스 체인지 및 외형 변경 시스템 도입 등 상반기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 밸런스 패치와 ‘시공의 틈새’, ‘기사단 영지’ 콘텐츠 개선 등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을 공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BYzyHCn7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컴투스홀딩스, 제노니아 유저 소통 방송 라이브Z 성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8/ZDNetKorea/20240408122219872dyti.jpg" data-org-width="640" dmcf-mid="Gh7xUq1mF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8/ZDNetKorea/20240408122219872dyt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컴투스홀딩스, 제노니아 유저 소통 방송 라이브Z 성료.
           </figcaption>
          </figure>
          <p dmcf-pid="txUP07ZwF2" dmcf-ptype="general">라이브 방송을 기념해 ‘코스튬·페어리 소환권’ 등 다양한 쿠폰 보상과 ‘제노니아 텀블러’ 등 스페셜 굿즈를 얻을 수 있는 실시간 이벤트도 마련하여 유저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후기 이벤트 등 자세한 소식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dmcf-pid="F1sZrIA809" dmcf-ptype="general">백태현 PD는 “제노니아 유저와 직접 소통하며 더 나은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라이브 방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p>
          <p dmcf-pid="30hFISDxUK" dmcf-ptype="general">이도원 기자(leespot@zdnet.co.kr)</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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