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지배종’ 주지훈, 17대1 액션신 통풍 투혼…“이무생은 해삼, 한효주는 인어공주”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8 11:50:1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uT16M9Hn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bHpRi8t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지훈이 8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지배종’ 제작발표회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04.08.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8/SPORTSSEOUL/20240408115014710nbmw.jpg" data-org-width="700" dmcf-mid="5M57JoQ0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8/SPORTSSEOUL/20240408115014710nb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지훈이 8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지배종’ 제작발표회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04.08.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dmcf-pid="F5sybVUldA"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태형 기자] 배우 주지훈이 ‘지배종’ 출연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3tIY947vej" dmcf-ptype="general">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디즈니+ ‘지배종’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철환 감독과 배우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이무생이 참석했다. 박경림이 목 상태가 나아진 모습으로 진행을 맡았다.</p>
          <p dmcf-pid="0pSZ4QbYnN"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군인 출신 경호원 우채운 역을 맡았다. 우채운은 극 중 대통령을 모시고 있다가 테러를 당하게 된다. 이후 윤자유(한효주 분)의 경호원으로 들어가 비밀수사를 담당한다.</p>
          <p dmcf-pid="pa4dISDxna"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함께 호흡을 맞춘 한효주에 대해 “한효주와 호흡을 맞추면서 단단하고 밀도가 높은 배우라는 걸 느꼈다. 제가 효주 씨에게 기댈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칭찬했다.</p>
          <p dmcf-pid="UlartpGkig" dmcf-ptype="general">그는 “근미래 설정이다 보니까 디테일을 설정하는 게 좀 어려웠다”면서도 “근미래이기 때문에 오히려 현실적이고 설득력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u5sybVUlMo" dmcf-ptype="general">또한 극 중 17대1 액션신에 대해 “액션 장르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실제 터치감이 느껴지는 액션을 했는데 많이 준비를 해도 부상 확률이 올라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찍어봤다”고 말했다.</p>
          <p dmcf-pid="7kxovYOJRL" dmcf-ptype="general">통풍 투혼을 펼쳤던 그는 “다 못 보여드려서 아쉽긴 한데 여러분들이 통쾌할 수 있게 열심히 잘 찍었다”고 전했다.</p>
          <p dmcf-pid="zDRayHCnnn" dmcf-ptype="general">이날 주지훈은 함께 한 동료들에 대해 이희준은 ‘산낙지’, 이무생은 ‘해삼’, 한효주는 ‘인어공주’로 비유했다. 주지훈은 “이희준과 액션신을 찍는데 에너지가 너무 좋아서 산낙지 같았다. 무생이 형은 해삼 같다. 같이 호흡을 맞추면서 재밌었다. 면접신이 있는데 호흡이 안 읽혀서 되게 신기한 경험이었다. 효주 씨는 인어공주 같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qOnkXtTNni" dmcf-ptype="general">‘지배종’은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와 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오는 10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tha93@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