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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지배종’ 한효주 “주지훈, 프로듀서의 모습 갖고 있어‥많이 기댔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8 11: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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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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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nwMgAdzR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한효주, 주지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8/newsen/20240408112541125qjzy.jpg" data-org-width="640" dmcf-mid="8DOJADLK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8/newsen/20240408112541125qjz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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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한효주, 주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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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dkPnaMUJN"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p>
          <p dmcf-pid="xcloDsNfda" dmcf-ptype="general">배우 주지훈, 한효주가 첫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ybMU28zTdg" dmcf-ptype="general">주지훈, 한효주는 4월 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지배종'(극본 이수연 / 연출 박철환) 제작발표회에서 서로에게 기댔다고 밝혔다.</p>
          <p dmcf-pid="WtKG07Zwno"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한효주와) 호흡을 맞추면서 되게 단단한 밀도가 높은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적으로 대화를 해봐도 그렇고 호흡을 나눌 때 우직한 느낌이다. 제가 오히려 기대서 갈 수 있는 배우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p>
          <p dmcf-pid="YAhLEmaVML" dmcf-ptype="general">한효주는 "저한테 기댔다고 했는데 저는 현장에서 (주)지훈 오빠에게 많이 기댔다. 배우로서 있는 것도 훌륭하지만 현장 전체를 보는 프로듀서의 모습을 갖고 있는 것 같다. 현장에서 무슨 문제가 있을 것 같을 때 목소리를 내주는 배우이다 보니까 감사하고 든든할 때가 많았다"고 전했다.</p>
          <p dmcf-pid="G9e7fPBWJn" dmcf-ptype="general">'지배종'은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 10일 공개된다.</p>
          <p dmcf-pid="HNIicwo9ni"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 / 표명중 acepyo@</p>
          <p dmcf-pid="XRA8JoQ0i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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