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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개통령 강형욱, 후배 양성 안하는 이유 “내가 최고 되고파” (요정재형)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8 10: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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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요정재형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8/newsen/20240408102610551ohqv.jpg" data-org-width="917" dmcf-mid="qDMVfPBW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8/newsen/20240408102610551ohq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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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재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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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요정재형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8/newsen/20240408102610999wqqt.jpg" data-org-width="917" dmcf-mid="Bhs928zTM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8/newsen/20240408102610999wqq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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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재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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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dBwrIA8i4"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Vj6SvYOJef" dmcf-ptype="general">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후배 양성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p>
          <p dmcf-pid="fRzEDsNfdV" dmcf-ptype="general">4월 7일 '요정재형'에는 '한 식탁에 사람 1명, 강아지 2마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dmcf-pid="40l86M9HJ2"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출연해 정재형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재형은 구독자 209만 명에 달하는 개인 채널을 운영 중인 강형욱을 향해 "콘텐츠도 굉장히 다양하고 진짜 열심히 찍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p>
          <p dmcf-pid="8EMWYZlod9" dmcf-ptype="general">"너무 재밌다"고 운을 뗀 강형욱은 "방송도 재미있는데 방송은 약간 품격이 있지 않나. 그런데 유튜브는 흙 묻히고 훈련하다가도 이렇게 편하게 할 수 있다. 제가 한 보호자한테 설명하는 것도 되게 좋은데 많은 분들이 봐주니까 조금 더 알려드릴 수 있다. 좋은 게 진짜 많다"고 밝혔다.</p>
          <p dmcf-pid="6CotFUHEMK" dmcf-ptype="general">정재형은 "요즘 어린 친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중의 하나가 덕업일치다. 결국은 덕업일치를 한 거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이에 강형욱은 "감사하게 생각한다. 저는 취미도 개 훈련이어서 혼자 있으면 계속 훈련시킨다. 훈련 자체를 되게 재밌어한다"고 전했다. </p>
          <p dmcf-pid="P60NjEnbM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경험한 것을 보호자한테 알려드리는 걸 재밌어하는데 아직 없는 게 있다. 훈련을 보호자한테 설명하는 건 좋아하는데 누구한테 훈련을 가르쳐주는 건 재미없다. 후배 양성을 하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내가 최고가 되고 싶지, 얘를 최고로 만들 생각은 없다"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QuTQxdf5JB"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x5YRen6Fd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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