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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안소희 ‘소식좌’ 천천히 먹는 비결 “작은 수저 사용, 천천히 먹는 데 도움 돼”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8 08: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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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안소희’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8/newsen/20240408085159405qncu.jpg" data-org-width="1000" dmcf-mid="GY5pOlEQn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8/newsen/20240408085159405qnc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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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소희’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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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안소희’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8/newsen/20240408085159585kcoj.jpg" data-org-width="500" dmcf-mid="HgTXcwo9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8/newsen/20240408085159585kco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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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소희’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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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qVQtpGkeN" dmcf-ptype="general"> [뉴스엔 권미성 기자]</p>
          <p dmcf-pid="t2PdUq1mea" dmcf-ptype="general">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천천히 먹는 비결을 밝혔다.</p>
          <p dmcf-pid="F0qVG5SgLg" dmcf-ptype="general">4월 7일 '안소희' 채널에는 "벚꽃 보고 맛난 거 먹고 석촌호수 벚꽃, 7가지 코스 다이닝 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dmcf-pid="3HF7hTrRMo"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안소희는 "갑자기 생각났는데 보통 코스 요리 먹을 때 아기자기한 식기류 숟가락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러면 빨리 먹을 수가 없다. 천천히 먹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강제로 천천히 먹게 된다"고 말했다. </p>
          <p dmcf-pid="0iND6M9HnL" dmcf-ptype="general">이어 안소희는 "주변에서 '어떻게 그렇게 천천히 먹냐?'고 물어본다"며 천천히 먹는 꿀팁에 대해 "나도 모르겠는데 계속 물어보니까 팁을 알려주면 작은 수저 사용해 보라"고 추천했다.</p>
          <p dmcf-pid="pfxi7bFOdn" dmcf-ptype="general">안소희는 "여러분 지금도 빨리 먹고 있죠? 그러면 안 돼. 지금부터라도 제가 알려 드린 꿀팁으로 천천히 먹어보자고요. 우리"라고 꿀팁을 전수했다. </p>
          <p dmcf-pid="UPdgbVUldi" dmcf-ptype="general">한편 안소희는 연극' 클로저'에 출연한다. 런던에 살면서 뉴욕으로 훌쩍 떠나고 싶어 하는 앨리스를 맡아 변화를 강하게 동경하는 단단한 성정을 지닌 젊은이가 사랑과 이별을 경험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클로저'는 현대 런던을 배경으로 앨리스, 댄, 안나, 래리라는 네 명의 남녀가 만나 서로의 삶에 얽혀드는 과정을 좇는 작품이다. 사랑에 빠지고 그 사랑이 끝나는 과정에서 서로를 향해 품는 열망과 집착, 흔들리는 마음, 소통과 진실의 중요성을 조명한다. </p>
          <p dmcf-pid="udgk4QbYLJ" dmcf-ptype="general">'클로저'는 오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공연한다.</p>
          <p dmcf-pid="7VQJuBtsRd" dmcf-ptype="general">뉴스엔 권미성 misung@</p>
          <p dmcf-pid="zGtuCvwML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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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