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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대전·충청 판세] 4년 전 28석 중 20석 휩쓴 민주당, 어게인 2020?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8 07:33:1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민주당, 18곳 우세·경합-국힘, 9곳 우세 분류...공주·부여·청양-서산·태안 등 리턴 매치 승부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e7Qy2phry">
          <p dmcf-pid="1iBRG47vIT" dmcf-ptype="general">[심규상 대전충청 기자]</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mcf-pid="tnbeH8zTOv"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8/ohmynews/20240408064803935ztde.jpg" data-org-width="3000" dmcf-mid="YrvEqgxp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8/ohmynews/20240408064803935ztde.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5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 마련된 총선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td>
            </tr>
            <tr>
             <td align="left">ⓒ 연합뉴스</td>
            </tr>
           </tbody>
          </table>
          <div dmcf-pid="FOJwbNRuOS" dmcf-ptype="general">
            
           <br>역대 전국 단위 선거에서는 충청권의 선택을 받은 정치 세력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최근 지방선거, 대선, 지난 총선의 결과에서 일관되게 나타난 흐름이다. 
          </div>
          <p dmcf-pid="3IirKje7Ol" dmcf-ptype="general">지난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은 충청권 28석 중 20석(충남 6석, 대전 7석, 충북 5석, 세종 2석)을 차지했다. </p>
          <p dmcf-pid="0Cnm9Adzwh" dmcf-ptype="general">4.10 총선 투표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심의 바로미터라는 충청권 표심은 선거구별 마지막 여론조사 기준, 민주당 강세로 보인다. 여론조사 흐름을 볼 때 선거 초반 혼전 지역이 많았다가 점차 민주당 우세로 힘이 쏠리고 있는 분위기다. </p>
          <p dmcf-pid="pXDWRCc6IC" dmcf-ptype="general">우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의 분석을 종합해 보면 충청권 선거구(28곳) 중 민주당은 18곳을 우세·경합으로, 국민의힘은 9곳을 우세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p>
          <p dmcf-pid="UZwYehkPsI" dmcf-ptype="general">여론조사 결과로 봐도 여론조사가 실시된 선거구 중 15곳에서 민주당이 우세하고 국민의힘 2곳, 새로운 미래가 1곳에서 우세다. 전체적으로 지난 21대 총선과 닮은꼴이다. </p>
          <p dmcf-pid="u5rGdlEQOO" dmcf-ptype="general">나머지 선거구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접전 양상이다. 때문에 막판 세결집을 위해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각 5일과 7일 충청권을 찾아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p>
          <p dmcf-pid="7kPNpJ41Es" dmcf-ptype="general">마지막 여론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판세를 짚어보았다.</p>
          <p dmcf-pid="zEQjUi8trm" dmcf-ptype="general"><strong>[11석 충남] 3개 선거구 대혼전... 정진석-박수현 3번째 맞대결, 누가 이길까  </strong></p>
          <p dmcf-pid="qDxAun6Frr" dmcf-ptype="general">충남은 11개 선거구 가운데 3개 선거구가 오차범위 내에서 대혼전 양상이다.</p>
          <p dmcf-pid="BOJwbNRusw" dmcf-ptype="general">충남은 공주·부여·청양, 홍성·예산, 서산·태안, 천안갑, 천안을, 천안병, 당진, 보령·서천, 논산·계룡·금산, 아산갑 등 10곳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있다. 가장 최근의 여론조사로 보면 민주당이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를 보이는 곳은 천안 갑·을·병(3석)과 논산계룡금산, 아산갑 등 5곳이다. 국민의힘이 오차 범위 밖에서 우세를 보이는 곳은 홍성예산, 당진 등 2곳이다. 나머지 3곳은 양당 후보 간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다. </p>
          <p dmcf-pid="bIirKje7rD" dmcf-ptype="general"><strong>[공주·부여·청양]</strong> 우선 공주·부여·청양을 보면 지난 3월부터 9번의 여론조사가 있었다.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의 세 번째 맞대결이다. 대부분이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었는데 가장 최근의 여론조사에서도 말 그대로 초박빙이다.</p>
          <p dmcf-pid="KsdDBaMUwE" dmcf-ptype="general">JTBC가 메타보이스에 의뢰, 지난 2~3일 유권자 501명을 대상으로 한 무선전화면접 결과는 박수현 42%, 정진석 44%였다. YTN이 엠브레인퍼브릭에 의뢰, 지난 1~2일 유권자 506명을 대상으로 한 무선ARS 결과는 소수점까지 같은 동률(박수현 42%·정진석 42%)이었다. &lt;데일리안&gt;이 여론조사공정에 의뢰, 지난달 31일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무선ARS 90%·유선ARS 10%로 한 조사 결과는 박수현 44.5%, 정진석 49.4%였다. (표본오차는 모두 95% 신뢰수준에 모두 ±4.4%P)</p>
          <p dmcf-pid="9OJwbNRuDk" dmcf-ptype="general"><strong>[홍성·예산]</strong> 홍성·예산에서도 3월부터 9번의 여론조사가 실시됐다. 초반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가 앞서다 폭을 줄여 초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가장 최근 여론조사 결과는 강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인 것으로 집계됐다.</p>
          <p dmcf-pid="BhZBxOj4EV" dmcf-ptype="general">대전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0일부터 1일까지 500명을 대상으로 한 휴대전화 면접조사 결과는 국민의힘 강승규 52%, 양승조 38%로 강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표본오차 ±4.4%P) &lt;뉴데일리&gt;가 PNR-(주)피플네트웍스에 의뢰해 지난달 30일 514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100%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는 강 후보 51%, 양 후보 43.1%로 집계됐다.(표본오차 ±4.3%P)</p>
          <div dmcf-pid="b39dk1vaw2" dmcf-ptype="general">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3일간 전화면접 조사(500명)한 조사 결과는 양 후보는 40% 강 후보는 47%로 다시 오차범위 내로 나타났다. (±4.4%p)
           <br>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mcf-pid="K02JEtTNr9"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8/ohmynews/20240408064805300edex.jpg" data-org-width="2142" dmcf-mid="G2PzDFyj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8/ohmynews/20240408064805300edex.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오전 10시 대전 유성구 노은역 광장 연설하고 있다.</td>
            </tr>
            <tr>
             <td align="left">ⓒ 심규상</td>
            </tr>
           </tbody>
          </table>
          <div dmcf-pid="9pViDFyjsK" dmcf-ptype="general">
           <strong>[서산</strong><strong>·</strong><strong>태안]</strong> 서산·태안은 현역 의원인 국민의힘 성일종 후보와 민주당 조한기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의 세 번째 대결이다.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대전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7~18일 유권자 500명(무선전화면접, 오차범위 ±4.4%P)에게 물은 결과 성 후보 49%, 조 후보 41%였다. &lt;굿모닝충청&gt;과 &lt;태안신문&gt;이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달 14~15일까지 993명(무선ARS, 오차범위 ±3.1% )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는 성 후보 46.3%, 조 후보 44.3%로 나타났다.
          </div>
          <p dmcf-pid="2Yp4nTrRrb" dmcf-ptype="general"><strong>[천안 갑·을·병] </strong>천안은 최근 여론조사 결과 천안갑(민주당 문진석 후보 51.5%, 국민의힘 신범철 후보 40.3%), 천안을(민주당 이재관 후보 52.8%, 국민의힘 이정만 후보 35.1%), 천안병(민주당 이정문53.0%, 국민의힘 이창수 35.9%) 모두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dmcf-pid="VGU8LymeDB"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lt;충청신문&gt;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무선 ARS 100% 무선전화번호 가상번호 비율로 진행(천안갑 501명, 천안을 501명, 천안병 502명)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p>
          <p dmcf-pid="fBQNI7Zwsq" dmcf-ptype="general"><strong>[논산·계룡·금산]</strong> 여론조사꽃이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지난달 22~23일 논산·계룡·금산 유권자 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민주당 황명선 44.9%, 국민의힘 박성규 35.3%로 민주당이 오차범위(±4.3%P) 밖에서 앞서고 있다.</p>
          <p dmcf-pid="4bxjCz5rmz" dmcf-ptype="general"><strong>[당진]</strong> &lt;당진시대&gt;가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달 17~18일 ARS 휴대전화 조사방식으로 10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 결과는 46.9%로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후보와 국민의힘 정용선 후보 지지율이 소수점까지 같은 동률( 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 ±3.7%P)이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정 후보 쪽으로 쏠리는 여론조사가 나왔다.</p>
          <p dmcf-pid="8KMAhq1ms7" dmcf-ptype="general">&lt;당진투데이&gt;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 지난달 29~30일 513명 대상 무선ARS 77%· 유선ARS 23% 조사 결과 어기구 39.4%, 정용선 50.8%로 나타났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p>
          <p dmcf-pid="6GU8LymeDu" dmcf-ptype="general"><strong>[보령·서천]</strong> &lt;스트레이트뉴스&gt;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 지난 2~3일 508명을 대상으로 한 무선ARS 조사 결과 나소열 46.1%, 장동혁 48.8%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p>
          <p dmcf-pid="PHu6oWsdIU" dmcf-ptype="general">(주)여론조사꽃이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유권자 502명을 대상으로 한 무선전화면접 조사에서는 나 후보 45.4%, 장 후보 41.8%로 집계됐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p>
          <p dmcf-pid="QX7PgYOJrp" dmcf-ptype="general"><strong>[아산 갑·을] </strong>아산갑은 대전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0일부터 1일까지 사흘간 500명을 대상으로 한 무선전화면접 결과에서 민주당 복기왕 후보 50%, 국민의힘 김영석 후보 37%로 복 후보가 앞서고 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p>
          <p dmcf-pid="x8nrWVUlm0" dmcf-ptype="general">아산을 여론조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아산을에서는 민주당 강훈식, 국민의힘 전만권 후보가 경쟁하고 있다.</p>
          <div dmcf-pid="yl5bMIA8E3" dmcf-ptype="general">
           <strong>[7석 대전] 여론조사 실시 7곳 중 6곳에서 민주당 오차범위 밖 앞서</strong>
           <br>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mcf-pid="WkltKje7mF"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8/ohmynews/20240408064807245ckdj.jpg" data-org-width="1400" dmcf-mid="HSxAun6F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8/ohmynews/20240408064807245ckdj.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22대 총선 사전투표 시작일인 5일 오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 사전투표소(대전 평생교육진흥원 1층 컴퍼런스홀)에서 사전투표를 한 뒤, 밖으로 나와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했다.</td>
            </tr>
            <tr>
             <td align="left">ⓒ 김기석</td>
            </tr>
           </tbody>
          </table>
          <div dmcf-pid="YESF9AdzEt" dmcf-ptype="general">
            
           <br>7석을 놓고 겨루는 대전에서는 지난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전석을 차지했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탈환을 벼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의 수성 여부가 주목된다.
          </div>
          <p dmcf-pid="GDv32cJqw1" dmcf-ptype="general">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대전에서는 동구(민주당 장철민 49.8%·국민의힘 윤창현 40.7%), 서구을(민주당 박범계 48.8%·국민의힘 양홍규 39.3%), 유성구갑(민주당 조승래 48.1%·국민의힘 윤소식 39%), 유성구을(민주당 황정아 55.6%·국민의힘 이상민 34.5%), 대덕구(민주당 박정현 47%로, 국민의힘 박경호 31%, 새로운미래 박영순 7%), 중구(민주당 박용갑 48%,국민의힘 이은권 39%)등 6곳에서 민주당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p>
          <p dmcf-pid="HTF2dlEQw5" dmcf-ptype="general">동구와 서구을, 유성갑, 유성을 여론조사는 TJB 대전방송과 &lt;충청투데이&gt;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달 23~24일 무선ARS방식으로 대전동구 505명, 서구을 500명, 유성구갑 501명, 유성구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가상번호를 이용한 ARS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p>
          <p dmcf-pid="Xy3VJSDxrZ" dmcf-ptype="general">대덕구와 중구는 대전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0일부터 1일까지 사흘간 500명을 대상으로 한 휴대전화로 한 여론조사 결과다. (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p>
          <p dmcf-pid="Zl5bMIA8OX" dmcf-ptype="general">서구갑은 &lt;뉴스티앤티&gt;·&lt;데일리한국&gt;이 (주)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달 19일 6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39.5%, 국민의힘 조수연 38.1%로 초박빙으로 나타났다. 무소속 유지곤 후보 6.6%, 새로운미래 안필용 후보 5.4%로 집계됐다. (무선 ARS 90% 무선전화번호 가상번호, 유선 ARS 10% 유선전화번호 RDD,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0%P)</p>
          <p dmcf-pid="5S1KRCc6DH" dmcf-ptype="general">반면 대전MBC가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달 16일부터 17일까지 대전 서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장 후보 46%, 국민의힘 조 후보 32%, 새로운미래 안필용 후보 3%, 무소속 유지곤 후보 2%로 집계됐다. (무선전화면접 10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p>
          <div dmcf-pid="1vt9ehkPOG" dmcf-ptype="general">
           <strong>[8석 충북] 민주당 3석 우세, 나머지는 접전</strong>
           <br>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mcf-pid="t9RclBtsIY"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8/ohmynews/20240408064807574mgsu.jpg" data-org-width="3000" dmcf-mid="Xr3fhq1mr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8/ohmynews/20240408064807574mgsu.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조국혁신당은 28일 오후 대전 중구 으능정이거리에서 조국버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조국 대표는 시민들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사진을 찍으며 지지를 호소했다.</td>
            </tr>
            <tr>
             <td align="left">ⓒ 오마이뉴스 장재완</td>
            </tr>
           </tbody>
          </table>
          <div dmcf-pid="F2ekSbFOOW" dmcf-ptype="general">
            
           <br>충북은 청주시 지역 4석과 나머지 시군지역 4석으로 분류된다.
          </div>
          <p dmcf-pid="3VdEvK3Isy" dmcf-ptype="general">최근 발표한 최신 여론조사를 보면 청주 4석 가운데 2석은 민주당 우세, 나머지 2곳은 접전 양상이다. </p>
          <p dmcf-pid="0TF2dlEQOT" dmcf-ptype="general">충북의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청주 상당구는 6선에 도전했던 정우택 국민의힘 후보의 공천이 취소되며 서승우 후보가 나서 민주당 이강일 후보와 경쟁 구도다. KBS청주 여론조사 결과는 이강일 42% 서승우 34%다.</p>
          <p dmcf-pid="py3VJSDxEv" dmcf-ptype="general">청주 흥덕 선거구는 민주당 이연희 후보와 국민의힘 김동원 후보, 개혁신당 김기영 후보의 3파전이다. 가상 대결 결과, 39%의 지지를 받은 이연희 후보가 29%를 얻은 김동원 후보를 10%P 앞질렀다. 김기영 후보의 지지율은 2%다.</p>
          <p dmcf-pid="UnDy0df5sS" dmcf-ptype="general">청주 청원구는 민주당 송재봉 후보와 국민의힘 김수민 후보가 양자 대결하고 있다. 가상대결 결과는 송재봉 후보가 37%, 김수민 후보가 32%로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이다.</p>
          <p dmcf-pid="uLwWpJ41sl" dmcf-ptype="general">청주 서원에서는 민주당 이광희 후보 37%, 국민의힘 김진모 후보 33%로 오차범위내 접전 중이다. 이곳은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도 30%나 됐다.</p>
          <p dmcf-pid="7orYUi8tEh" dmcf-ptype="general">각 지역의 여론조사는 KBS 청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일부터 닷새 동안, 청주 상당구, 서원구, 흥덕구 거주 주민 각 500명과 청원구 거주민 502명을 전화 면접 조사한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p>
          <p dmcf-pid="zeAl1xKGEC" dmcf-ptype="general">나머지 충북지역은 민주당 우세 1곳이고 나머지는 접전 양상이다.</p>
          <p dmcf-pid="qdcStM9HDI" dmcf-ptype="general">충북에서 보수세가 가장 강한 보은·옥천·영동·괴산의 동남 4군은 민주당 이재한 후보 40%,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 41%로 단 1%P 차, 초접전 양상이다.</p>
          <p dmcf-pid="BJkvFR2XEO" dmcf-ptype="general">증평·진천·음성 선거구는 민주당 임호선 후보가 43%, 국민의힘 경대수 후보 33%로 임 후보가 10%P 차로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p>
          <p dmcf-pid="bJkvFR2Xms" dmcf-ptype="general">제천·단양 지역구는 민주당 이경용 후보 31%, 국민의힘 엄태영 후보 36%, 무소속 권석창 후보 5%, 새로운미래 이근규 후보 5%로 집계됐다. </p>
          <p dmcf-pid="KiET3eVZwm" dmcf-ptype="general">충주 지역구는 국민의힘 이종배 후보 39%, 더불어민주당 김경욱 후보 35%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다. 새로운미래 이근규 후보와 무소속 권석창 후보는 각각 5%를 받았다.</p>
          <p dmcf-pid="9y3VJSDxwr" dmcf-ptype="general">각 지역의 여론조사는 KBS 청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일부터 닷새 동안 보은·옥천·영동·괴산(501명)과 증평·진천·음성, (500명), 충주(502명)를 전화면접 조사한 결과다. 제천·단양은 지난 달 26일부터 29일까지 거주민 501명을 전화 면접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모두 95% 신뢰 수준에 ±4.4%p)</p>
          <div dmcf-pid="2W0fivwMsw" dmcf-ptype="general">
           <strong>[2석 세종시] 새로운 미래-민주당 우세, 세종갑 비례 조국혁신당 34% 독주 </strong>
           <br>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mcf-pid="VYp4nTrRED"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8/ohmynews/20240408064807907msfn.jpg" data-org-width="600" dmcf-mid="Z86a0df5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8/ohmynews/20240408064807907msfn.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세종 세종갑 여론조사</td>
            </tr>
            <tr>
             <td align="left">ⓒ 이종호</td>
            </tr>
           </tbody>
          </table>
          <div dmcf-pid="fl5bMIA8wE" dmcf-ptype="general">
            
           <br>세종갑은 민주당 이영선 후보가 부동산 갭투기 의혹으로 공천이 취소되며 민주당 후보가 공석이 된 곳이다. 이 지역에서는 민주당을 탈당한 김종민 새로운미래 후보가 민주당 후보의 표를 흡수, 류제화 국민의힘 후보보다 지지율이 높다.
          </div>
          <p dmcf-pid="4S1KRCc6rk" dmcf-ptype="general">대전MBC가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30일부터 1일까지 세종시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에서 김종민 후보 46%, 국민의힘 류제화 후보 30%로 집계됐다.</p>
          <p dmcf-pid="8vt9ehkPwc" dmcf-ptype="general">특히 이 지역은 비례정당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연합 17%, 국민의미래 20%, 녹색정의당 1%, 새로운미래 3%, 개혁신당 3%, 자유통일당 2%, 조국혁신당 34%로 조국혁신당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무선전화면접 10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p>
          <p dmcf-pid="6y3VJSDxrA" dmcf-ptype="general">세종을은 대전MBC가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달 16일부터 17일까지 거주민 502명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민주당 강준현 53%, 국민의힘 이준배 28%, 개혁신당 4% 순으로 나타났다.(무선전화면접 10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p>
          <p dmcf-pid="PW0fivwMmj" dmcf-ptype="general"><strong>덧붙이는 글 | </strong>기사에 인용된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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