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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하이드' 이보영, 이무생♥이청아 불륜 목격했다 '충격'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93
2024-04-07 23:00:3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NOb9IA8F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RjF0AdzU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7/xportsnews/20240407230035235wjzb.jpg" data-org-width="550" dmcf-mid="6PnK2Cc60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7/xportsnews/20240407230035235wjzb.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3eA3pcJqUI"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하이드' 이보영이 이무생과 이청아가 불륜 관계라는 사실을 알았다.</p> <p dmcf-pid="0dc0UkiB0O"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하이드' 6회에서는 나문영(이보영 분)이 차성재(이무생)와 하연주(이청아)가 불륜을 저지르는 현장을 목격한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pz6ClPBW0s" dmcf-ptype="general">이날 하연주(이청아)는 나문영에게 차성재와 박명희(남기애)가 황태수를 살해하는 장면이 찍힌 영상을 보냈고, 이내 전화를 걸었다. 하연주는 "살인자 아내가 된 기분 어때?"라며 쏘아붙였다.</p> <p dmcf-pid="UqPhSQbYzm" dmcf-ptype="general">이후 나문영은 하연주를 만났고, 하연주는 나문영이 보는 앞에서 증거를 없앴다. 하연주는 "이제 그쪽한테 있는 건 뭐 알아서 하시고. 이제 내 선에서 이걸 이용할 일은 없다는 뜻이에요. 이 영상은 이제 나문영 씨한테만 있으니까. 네 남편이 사람을 죽였어. 근데 그 증거는 너한테만 있고. 나는 궁금해요. 과연나문영 씨가 어떤 선택을 할지"라며 도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BQlvxKGF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7/xportsnews/20240407230036562rgsn.jpg" data-org-width="550" dmcf-mid="Z85di1va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7/xportsnews/20240407230036562rgsn.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7X7jcz5r3w" dmcf-ptype="general">특히 나문영은 차성재를 경찰에 신고했고, 그가 체포되는 것을 도왔지만 증거 영상은 제출하지 않았다. 나문영은 차성재와 면회했고, "알아. 나 미운 거. 근데 이렇게 끝내지 않으면 당신과 나 봄이, 부모님까지 평생 끌려다니게 될 거야. 그러다가 토사구팽 당하겠지"라며 다독였다.</p> <p dmcf-pid="zZzAkq1mpD" dmcf-ptype="general">차성재는 "그래서 도진우랑 짜고 날 배신한 게 날 위해서라는 헛소리를 하는 거냐? 지금?"이라며 발끈했다. 나문영은 "도진우 얘기가 여기서 왜 나와. 나 당신 말 믿고 싶어. 그러니까 황태수로 살겠다는 말 같지도 않은 말 집어치우고 우리 죗값부터 치르자. 그래야 하연주로부터 벗어날 수 있고 우리 고통도 끝낼 수 있어. 우리 제발 봄이 앞에서 떳떳한 부모로 남자"라며 설득했다.</p> <p dmcf-pid="q5qcEBtsuE" dmcf-ptype="general">차성재는 "우리? 너 지금 우리라고 했어? 지금부터 내 말 잘 들어. 난 몇 번이고 너한테 기회를 줬어. 네가 날 배신한 거야"라며 분노했고, 나문영은 "기회?"라며 의아해했다.</p> <p dmcf-pid="B4iGXn6Fuk" dmcf-ptype="general">차성재는 "그래. 내가 남긴 돈으로 봄이랑 잘 살아갈 기회. 차웅로펌 손에 거머쥘 기회. 그 모든 기회를 너의 그 어쭙잖은 공명심으로 들쑤시고 걷어찬 거야. 이제 다 끝났다. 그러니까 너도 내 눈앞에서 사라져"라며 경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8nHZLP33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7/xportsnews/20240407230037815ekkc.jpg" data-org-width="550" dmcf-mid="1EIK2Cc6p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7/xportsnews/20240407230037815ekkc.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K6LX5oQ03A" dmcf-ptype="general">그러나 하연주는 차성재의 알리바이를 만들어뒀고, 변호사를 보내 차성재가 풀려나도록 만들었다. 나문영은 하연주를 만나기 위해 집으로 찾아갔고, 차성재와 하연주가 키스하는 것을 목격했다.</p> <p dmcf-pid="99RTWeVZpj" dmcf-ptype="general">나문영은 차를 타고 차성재와 하연주를 향해 돌진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p> <p dmcf-pid="22eyYdf5UN" dmcf-ptype="general">사진 = JTBC 방송 화면</p> <p dmcf-pid="VVdWGJ41ua" dmcf-ptype="general">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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