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혹시 고대충 친척?” 임수향 의심에 지현우 거짓말 “몰라” (미녀와 순정남)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7 20:17: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PZsxKGd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LGa8XhL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7/newsen/20240407201740011erhe.jpg" data-org-width="600" dmcf-mid="q8Jpvn6F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7/newsen/20240407201740011er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KkVtDLK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7/newsen/20240407201740177ccnq.jpg" data-org-width="600" dmcf-mid="BmXjP5Sg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7/newsen/20240407201740177cc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21e3lJ41ME" dmcf-ptype="general"> 지현우가 임수향의 의심에 거짓말했다. </p>
          <p dmcf-pid="VHVWE47vnk" dmcf-ptype="general">4월 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6회(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에서 고필승(지현우 분)은 박도라(임수향 분)에게 고대충이 아닌 척 했다. </p>
          <p dmcf-pid="fWKvA2phLc" dmcf-ptype="general">박도라는 고필승에게 “조감독님, 고씨잖아요. 혹시 친척 중에 고대충이라고 있어요?”라고 질문했고 고필승은 “고대충이요? 왜요?”라며 놀랐다. 박도라는 “내가 어릴 때 알던 오빠인데 이상하게 조감독님만 보면 생각난다. 혹시 친척인가 해서요”라고 질문했다. </p>
          <p dmcf-pid="4XfYD8zTLA" dmcf-ptype="general">고필승은 “그런 친척은 절대 없어요. 고대충이라니 이름 웃긴다. 대충 살라고 대충인가? 그런 친척은 본 적 없다”고 거짓말했고 박도라는 “하긴 같은 고씨라고 친척은 아니니까”라고 이해했다. </p>
          <p dmcf-pid="8KgqGNRuij" dmcf-ptype="general">이어 고필승이 “그 오빠가 매우 인상적이었나 보다. 생각나는 것 보면”이라고 묻자 박도라는 “사실 그 오빠가 저 좋다고 엄청 쫓아다녔다. 그 오빠 첫사랑이 저다. 학교 다닐 때 자전거 태워준다고 쫓아다니고 떡볶이 사준다고 쫓아다니고 그랬다”고 답했다. </p>
          <p dmcf-pid="6VjKZcJqdN" dmcf-ptype="general">고필승은 “앞으로 저 보면서 그 오빠 떠올리지 마라”고 말했고 “고대충이 나인 것 알면서 물어본 건 아니겠지? 나 아니라고 했으니까 그런 줄 알겠지. 그런데 내가 언제 저를 쫓아다녔어? 저가 나 좋다고 쫓아다녀놓고 어이가 없다”고 혼잣말했다. (사진=KBS 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p>
          <p dmcf-pid="PpRFhdf5Ja"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QbozYaMUR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