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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제시 린가드 ‘좋아요’ 한 서현숙 “아이돌·배우 연락 많이 와”(당나귀 귀)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7 17: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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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7/newsen/20240407173920082ufeq.jpg" data-org-width="640" dmcf-mid="Kxsjj90C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7/newsen/20240407173920082ufe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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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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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7/newsen/20240407173920551jrkv.jpg" data-org-width="640" dmcf-mid="9MRVVYOJ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7/newsen/20240407173920551jrk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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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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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XeffGIiL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8KwggBtsnj" dmcf-ptype="general">맨체스터유나이티드 출신 축구선수 제시 린가드도에게도 '좋아요'를 받은 치어리더 서현숙이 인기를 자랑했다. </p>
          <p dmcf-pid="6GM22WsdeN" dmcf-ptype="general">4월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252회에서는 서현숙이 연예계에서의 인기를 고백했다. </p>
          <p dmcf-pid="PfOAA2phda" dmcf-ptype="general">이날 김민경은 박기량, 서현숙, 안혜지에게 치어리더 활동을 하다보면 "호감 가지는 선수가 있을 것 같다"며 대시 받아본 적이 없냐고 물었다. </p>
          <p dmcf-pid="QUNee0Ycng" dmcf-ptype="general">서현숙은 "있다"면서 "오히려 선수들보다는 연예계 이쪽에서 더 많이 온다. 아이돌도 있었고 배우 쪽도 있었고. 경기장에 와서 잘 봤다고 오는 경우도 DM으로 되게 많이 온다"고 고백했다. </p>
          <p dmcf-pid="x4IccVUlRo" dmcf-ptype="general">심지어 제시 린가드도 서현숙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흔적을 남겨 화제를 모은 적 있었다. </p>
          <p dmcf-pid="ymBFFwo9dL" dmcf-ptype="general">이때 박기량은 "너 인기 많구나?"라고 말해 MC들에게 "인기 많으면 안 되냐. 본인만 많아야 하냐"고 타박을 들었다. </p>
          <p dmcf-pid="WUNee0Ycnn" dmcf-ptype="general">박기량은 "예전에는 저희 회사에서는 선수들이나 다른 쪽에서 연락 오면 얘기하라고 했다. 요즘은 오픈을 잘 안 하더라. 그래서 저렇게 인기 많은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p>
          <p dmcf-pid="YrqttDLKJi"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G8CkkfuSJ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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