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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홍현희 “♥제이쓴이 뜨겁게 안아줄 때 좋아” 스킨십 취향 공개 (가보자GO)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7 08: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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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가보자GO’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7/newsen/20240407082624245vurc.jpg" data-org-width="1000" dmcf-mid="Zxhnerg2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7/newsen/20240407082624245vur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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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가보자G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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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가보자GO’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7/newsen/20240407082624389zosz.jpg" data-org-width="1000" dmcf-mid="5wlLdmaV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7/newsen/20240407082624389zos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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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가보자G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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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91rkYOJe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0thnerg2iS" dmcf-ptype="general">개그우먼 홍현희가 스킨십 취향을 밝혔다. </p>
          <p dmcf-pid="p3SoJsNfRl" dmcf-ptype="general">4월 6일 방송된 MBN '가보자GO'에서는 친구를 찾아 떠난 MC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p>
          <p dmcf-pid="UuWjohkPLh" dmcf-ptype="general">이날 홍현희, 허경환은 한 식당에서 6살 아이를 키우는 연상연하 부부를 만나 집에 초대되는 기쁨을 맛봤다. 야식을 먹던 중 홍현희는 "육아하다 보면 부부끼리 스킨십도 많이 줄어든다.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고 호기심을 드러냈다.</p>
          <p dmcf-pid="ua6tX90CnC" dmcf-ptype="general">1살 연하 남편은 "가족끼리는…"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유일한 미혼인 허경환은 "아이 있으면 키스 못하냐"고 놀라워했다. 이에 아내는 "키스라는 단어를 안 쓴다"면서 "올해 하긴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7vc82oQ0dI"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허경환은 "본인은 키스하긴 했냐"며 홍현희를 추궁, 홍현희는 "아들이 18개월이라 못한다. 키스할 여유가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기혼자들의 현실적인 토크에 허경환은 "나 결혼 안 할래. 키스도 못 한다"고 한숨을 쉬었다.</p>
          <p dmcf-pid="zthnerg2eO" dmcf-ptype="general">홍현희는 가장 좋아하는 스킨십을 묻자 "저는 아기처럼 뜨겁게 으스러지도록 안아주는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홍현희의 기습 질문이 펼쳐졌다. 최근 키스가 언제냐는 질문에 잠시 머뭇거리던 허경환은 "말할 수 없다"고 노코멘트로 응수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qDd70PBWRs"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BriqUxKGJ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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