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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꼬붐아 노력할게!" 붐, 이런 모습 처음이야··아빠로 '레벨 업' ('놀토') [어저께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7 07: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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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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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5NlhBtsn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놀토'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7/poctan/20240407075018897uqct.png" data-org-width="650" dmcf-mid="9j34fDLK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7/poctan/20240407075018897uqc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놀토' 방송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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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qO5ZQbYdX" dmcf-ptype="general">[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붐이 2세 '꼬붐이'의 탄생을 자랑했다.</p>
          <p dmcf-pid="8lMkc1vaeH"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놀토 6주년 축제'로 진행된 가운데 붐이 2세 꼬붐이의 탯줄을 자르고 녹화에 참여해 환호를 받았다.</p>
          <p dmcf-pid="6veDEFyjLG" dmcf-ptype="general">이날 붐은 뮨세윤이 지키는 레드카펫으로 달려왔다. 문세윤은 "나왔어요"라고 말하자 붐은 "2.9kg로 공주님 꼬붐이가 나왔어요. 방금 탯줄을 잘라주고 왔습니다"라고 자랑했다.</p>
          <p dmcf-pid="PGLOsuXDiY" dmcf-ptype="general">붐의 2세 애칭은 '꼬붐이'라고. 붐은 아직도 감동이 가라앉지 않았는지 문세윤에게 안겼고, 문세윤은 "아직 눈이 촉촉하다"며 다독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oUP6maVi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놀토'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7/poctan/20240407075019184vwaw.jpg" data-org-width="530" dmcf-mid="2PYz7oQ0e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7/poctan/20240407075019184vw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놀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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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xABeRhkPRy" dmcf-ptype="general"><br>이후 문세윤은 "꼬붐이 실제로 보니까 어때요"라고 물었고, 붐은 "나예요"라고 대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붐은 "아빠 붐인데. 아빠가 훌륭한 아빠는 아닐 수도 있어. 근데 좋은 아빠가 될 수 있게 노력할게 알았지?"라고 영상편지를 보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p>
          <p dmcf-pid="yGLOsuXDJT" dmcf-ptype="general">붐은 영상편지의 끝을 "꼬붐이 화이팅"이라고 마무리, 박수를 받았다. 조금 뒤, 녹화장에서 붐은 '붐버지'라 불리며 축하를 받았다.</p>
          <p dmcf-pid="WGLOsuXDMv" dmcf-ptype="general">문세윤은 "'놀토' 6주년에 맞춰서 꼬붐이가 태어났다"고 언급, 붐은 "손목띠가 있는데 이따 꼬붐이 면회를 가야 되니까 끊을 수가 없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p>
          <p dmcf-pid="Y3kyT2phLS" dmcf-ptype="general">[사진] '놀라운 토요일' 방송</p>
          <p dmcf-pid="G6Yz7oQ0dl" dmcf-ptype="general">walktalkunique@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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