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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기획사 차린 이제훈, 훈훈한 직원 사랑 “200만원 타면 회식”(놀뭐)[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7 05: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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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놀면 뭐하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7/newsen/20240407053606544sytv.jpg" data-org-width="640" dmcf-mid="2UBquLP3e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7/newsen/20240407053606544syt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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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놀면 뭐하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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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놀면 뭐하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7/newsen/20240407053606810kekg.jpg" data-org-width="640" dmcf-mid="VwGYT2phn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7/newsen/20240407053606810kek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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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놀면 뭐하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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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4cAaHCnn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PQwDc1vaiE" dmcf-ptype="general">배우 이제훈이 기획사 대표로서 훈훈한 직원 사랑을 보여줬다. </p>
          <p dmcf-pid="QhuU3df5Mk" dmcf-ptype="general">4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28회에서는 이제훈,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해 문화경찰서 형사 2팀으로 분한 멤버들과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p>
          <p dmcf-pid="xvqzUn6FMc"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은 "최근에 알았는데 제훈이가 동휘 소속사 사장님이다. 대표님이다. 올해 영입을 했다더라"고 이제훈, 이동휘의 특별한 관계를 전했다. </p>
          <p dmcf-pid="yO031M9HJA"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회사 이름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컴퍼니온이라고 켜다 'ON'의 뜻 이 있고"라고 설명을 시작했는데 이미주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되게 잘 지었다"고 칭찬했다. 주우재가 "설명를 반도 안 했는데?"라며 어리둥절해하자 이미주는 "조금만 들어도 (아름답다)"며 이제훈을 향한 호감을 내비쳤다. </p>
          <p dmcf-pid="WMmrEFyjdj"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미션은 200만 원이 든 포상금 가방을 숨긴 뒤, 상대팀의 포상금을 찾아내는 것이었다. 유재석, 이동휘와 형사 1팀으로 묶인 이제훈은 이후 팀원들에게 "200만 원이 생기면 뭐하실 거냐"고 물었다. </p>
          <p dmcf-pid="YihCsuXDRN"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똑같이 나눈다고 하는 가운데, 이동휘는 가위바위보를 제안했다. 이긴 한 명이 200만 원을 전부 가져가자고. 이동휘는 "200만 원어치 사고 싶은 게 있다"고 말했다. </p>
          <p dmcf-pid="GdIOrpGkRa" dmcf-ptype="general">그가운데 이제훈은 상금을 얻는다면 회사를 위해 쓰고 싶어 했다. "회사 직원분들 회식비로 쓰고 싶다"고. 이동휘는 "그럼 저도 포함이다"라며 직원부터 생각하는 대표님 이제훈의 훈훈한 계획을 반겼다. </p>
          <p dmcf-pid="HUeRQOj4Lg"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XIp0tR2Xi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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