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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7인의 부활' 이준, 이번엔 민영기 얼굴로 엄기준 압박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6 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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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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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94mosNf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6/xportsnews/20240406221024811ihxt.jpg" data-org-width="550" dmcf-mid="9CI1ltTN0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6/xportsnews/20240406221024811ihx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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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28sgOj4z1"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7인의 부활'에서 이준이 다시 한 번 엄기준에게 경고했다. </p>
          <p dmcf-pid="8V6OaIA8z5"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4회에서는 매튜 리(엄기준 분)를 속이는 민도혁(이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4QCjhkP0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6/xportsnews/20240406221026183fkxr.jpg" data-org-width="550" dmcf-mid="22cFv3WA3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6/xportsnews/20240406221026183fkx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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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8xhAlEQuX" dmcf-ptype="general">이날 매튜 리 앞에 이휘소(민영기)가 나타났다. 이휘소는 "이제 이휘소가 2명이 됐군"이라고 했고, 매튜 리는 "아니, 지구상에 이휘소는 나 하나야. 너는 너를 증명해줄 가족도 아무도 없잖아. 내가 이휘소의 모든 것을 바꿔치기 했거든. 너가 무슨 수로 증명을 할건데"라고 자신만만해했다. </p>
          <p dmcf-pid="Q6MlcSDxUH" dmcf-ptype="general">이휘소는 "증명은 가짜인 너가 해야겠지"라고 받아쳤지만, 매튜 리는 "루카를 사용해서 날 잡을 생각이라면 꿈 깨. 루카는 더이상 너가 과거에 만든 AI가 아냐. 월등하게 진보됐다"면서 비아냥 거렸다. </p>
          <p dmcf-pid="xMJywWsduG" dmcf-ptype="general">이에 이휘소는 "과연 그럴까? 내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었던 애송이 주제에"라고 말하면서 매튜 리를 가둬버렸다. 그리고 이휘소는 갑자기 가면을 벗었고, 진짜 정체는 민도혁이었다. </p>
          <p dmcf-pid="yWXxBM9HuY" dmcf-ptype="general">사진= SBS 방송화면</p>
          <p dmcf-pid="WYZMbR2X7W" dmcf-ptype="general">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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