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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득녀' 붐, 아빠 똑닮은 공주님 탄생에 감격 "만세!" ('놀토')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6 21: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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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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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fbPQNRun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놀토'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6/poctan/20240406213022468yxqv.png" data-org-width="650" dmcf-mid="2ip92J41J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6/poctan/20240406213022468yxqv.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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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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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057zQbYLU" dmcf-ptype="general">[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붐이 득녀 '꼬붐이' 탄생을 알렸다.</p>
          <p dmcf-pid="6HCGHz5rMp"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는 6주년을 맞아 레드카펫 행사로 오프닝이 진행됐다. 이날 붐 대신 문세윤이 MC를 맡아 멤버들을 반겼다. </p>
          <p dmcf-pid="P1v51K3In0"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급하게 등장한 붐은 "나왔어요! 만세!"라며 "2.9kg로 태어난 우리 공주님 꼬붐이의 탯줄을 방금 자르고 왔습니다"라고 기쁜 소식을 아렸다. </p>
          <p dmcf-pid="QVU2Vi8tJ3" dmcf-ptype="general">이에 문세윤이 "'놀토' 6주년에 맞춰서 꼬붐이가 태어났다"라 반응하자 붐은 "지금 너무 눈물난다"며 문세윤을 껴안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8z48oQ0n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놀토'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6/poctan/20240406213023001amis.jpg" data-org-width="530" dmcf-mid="VvjsOXhLi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6/poctan/20240406213023001ami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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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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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hkCh1vaJt" dmcf-ptype="general">문세윤은 "많이 울고 온 것 같다. 눈이 촉촉하다"고 말하자 붐은 "탯줄 자를 때는 눈물이 안 났는데 지금 난다"고 반응했다. </p>
          <p dmcf-pid="WUHpU8zTd1" dmcf-ptype="general">이후 문세윤이 "실제로 보니까 어떠냐"고 묻자 붐은 "나예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붐은 "아빠 붐인데 훌륭한 아빠는 아닐 수 있지만, 좋은 아빠가 되도록 노력할게"라며 "꼬붐이 화이팅"이라고 영상편지를 남겼다. </p>
          <p dmcf-pid="Y47f4LP3J5" dmcf-ptype="general">조금 뒤 녹화장에 모인 출연자들은 '붐버지'를 연호하며 붐의 득녀를 축하했다. '꼬붐이'는 녹화 기준 1시간 전에 태어났다. </p>
          <p dmcf-pid="GBtqBM9HMZ" dmcf-ptype="general">붐은 고마움을 전하며 "이게(손목띠) 없으면 면회를 못 들어간다. 그래서 이걸 좀 착용하고 녹화를 진행하겠다"고 말해 훈훈함으 자아냈다. </p>
          <p dmcf-pid="Hi8Jiwo9nX" dmcf-ptype="general">[사진] '놀라운 토요일' 방송</p>
          <p dmcf-pid="X6q86gxpRH" dmcf-ptype="general">walktalkunique@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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