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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불후의 명곡' 에이스(A.C.E) "'파일럿' 정주행 하며 무대 준비, 멤버들과 신인 때 떠올려" [TV캡처]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6 18: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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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불후의명곡/ 사진=KBS2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6/sportstoday/20240406185405141niog.jpg" data-org-width="600" dmcf-mid="Bs93BtTN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6/sportstoday/20240406185405141nio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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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명곡/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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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MXCYOj4ir"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불후의 명곡' 그룹 에이스(A.C.E)가 신인 시절을 떠올리며 무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p>
          <p dmcf-pid="23cdNR2Xew" dmcf-ptype="general">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에이스가 드라마 '파일럿'의 OST를 준비했다. </p>
          <p dmcf-pid="Vn3y1vwMdD"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김준현은 제대한 멤버 유찬을 반기며 "멤버들 전원 군필이다. 이제 군필돌"이라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p>
          <p dmcf-pid="f6Wmvwo9iE" dmcf-ptype="general">에이스는 이날 '파일럿' OST를 준비했다. 김준현은 이에 대해 "최수종 씨가 이 무대를 유독 기대를 하는 이유가. 연기자가 되지 않았으면 파일럿이 됐을 거라고 했던 만큼 애착이 있던 작품이었다고 하셨다"라고 알렸다. </p>
          <p dmcf-pid="46Wmvwo9Mk" dmcf-ptype="general">에이스 멤버들은 "이번 무대를 위해 드라마 정주행을 했다. 이 곡 자체가 작품이더라. 주인공 셋이 캠프를 가는 장면이 있었다. 꿈을 외치는 장면이었다. 그 장면을 보는데 우리 멤버들이 떠오르더라. 정말 멋있는 그룹이 되자고 말을 했었는데 처음 꿈을 꾸던 때를 떠올렸다"라고 전했다.</p>
          <p dmcf-pid="8bIjmaMURc"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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