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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연석 "교수된 학교 후배가 특강 요청, 오디션 노하우 전수" [나영석의 와글와글] [별별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5 20: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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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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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5epHutTNTg"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dUX7Fyj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나영석의 와글와글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5/starnews/20240405203415947vdbj.jpg" data-org-width="713" dmcf-mid="Ho6HutTN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5/starnews/20240405203415947vdb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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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영석의 와글와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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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tnz1BpGkvL" dmcf-ptype="general">
           배우 유연석이 학교 후배들을 위해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div>
          <p dmcf-pid="FLqtbUHEln" dmcf-ptype="general">5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나영석의 와글와글'에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주역인 배우 조정석, 유연석, 김대명, 정경호, 전미도가 출연했다. 오랜만에 만난 다섯 배우는 나영석 PD, 신원호 PD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p>
          <div dmcf-pid="3oBFKuXDhi" dmcf-ptype="general">
           유연석은 "이제는 내 후배가 (학교) 교수가 됐다. 친구가 서른일곱이 넘었으니까 당연한 결과다. 얼마 전에 특강 좀 해달라고 해서 갔었다"라고 말문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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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나영석의 와글와글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5/starnews/20240405203417311ohzt.jpg" data-org-width="560" dmcf-mid="X75vtGIi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5/starnews/20240405203417311oh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나영석의 와글와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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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phJ8nM9Hhd" dmcf-ptype="general">
           그는 "오디션 노하우도 물어본다. 너무 간절하게 오디션에 집착하지 마라. 다 간절하다. 나는 이런 사람이고 내가 준비한 게 여기고 내 매력이 이거다라는 걸 보여주고, 날 놓치지 마라는 느낌으로 하라고 말해준다"라고 자신의 연기 소신을 밝혔다. 
          </div>
          <p dmcf-pid="Uli6LR2Xve" dmcf-ptype="general">이에 옆자리에 있던 조정석은 "발음이 안 좋아서 배우를 할 수 없을까요? 이런 고민들부터 다양한 질문이 있다"고 했다. </p>
          <p dmcf-pid="u5ELwje7TR" dmcf-ptype="general">이어 조정석은 "말하면서도 내 말이 누군가한테는 정답이고 누군가한테는 아닐 수도 있다. 그런 생각을 하다보면 머리가 복잡해지더라"라는 나영석 PD의 말에 조정석은 "나도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전제로 '오로지 저희 생각입니다'라고 말한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71DorAdzhM" dmcf-ptype="general">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