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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영애 "배우·엄마 균형 맞춰 사는 것 고민…매일 애들 뭘 먹일까 생각"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5 20: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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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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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LdKFHCnD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5/SpoChosun/20240405202534592xals.jpg" data-org-width="752" dmcf-mid="2IoKFHCnw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5/SpoChosun/20240405202534592xal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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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oJ93XhLD5"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영애가 인간미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p>
          <p dmcf-pid="Pgi20ZloDZ" dmcf-ptype="general">4일 '아레나옴므플러스' 유튜브 채널에서는 배우 이영애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p>
          <p dmcf-pid="QAg87FyjOX" dmcf-ptype="general">이영애는 "취미는 홈트 그리고 러닝 크루. 러닝은 저희 집이 남산이라 남산 쪽에서 한다. 남산돈까스 아이들하고 자주 먹는다"고 밝혔다. </p>
          <p dmcf-pid="xca6z3WAsH" dmcf-ptype="general">또 다른 취미는 음식이라는 이영애는 "음식은 건강에 좋은 거. 인터넷 찾아서 만들어 먹는다"고 밝혔다. 요즘 하는 생각에 대해서는 "행복, 건강, 평화, 고민은 배우로써 엄마로써 아내로써 균형을 맞춰서 살아가는 것"이라 밝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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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5/SpoChosun/20240405202534836wmvc.jpg" data-org-width="752" dmcf-mid="VethcoQ0s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5/SpoChosun/20240405202534836wmv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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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82tvOj4EY" dmcf-ptype="general"> 기억에 남는 작품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가장 최근이니까 '마에스트라'가 기억에 남는다. '구경이'라는 작품도 '마에스트라'도 새롭고 다양한 역할인까 도전을 해고 이번에는 상관없이 다 하고 싶다 영화도 이제 오랜만에 다시 시작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p>
          <p dmcf-pid="Y6VFTIA8OW" dmcf-ptype="general">관리법도 밝혔다. 이영애는 "관리를 정기적으로 안 하고 기본적인 관리하고 지나보니까 스트레스가 제일 중요하더라. 운동이 또 중요하더라. 음식. 이 균형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한 거 같다"고 밝혔다.</p>
          <p dmcf-pid="GPf3yCc6my" dmcf-ptype="general">아침 루틴에서는 인간미도 보여줬다. 이영애는 "아침에 일어나면 따뜻한 물을 먼저 마시고 애들을 어떻게 학교에 잘 보내나, 아들 뭘 먹여서 보내냐, 오늘 하루는 뭐하나 (생각한다.) 바쁘다"라고 밝혔다. </p>
          <p dmcf-pid="HVbZhrg2OT"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인생 계획에 대해서는 "별탈 없이 사는 거. 아주 가늘게는 아니고 조금 두껍게. 배우하고 엄마, 아내의 일을 어떻게 무난하게 잘할 수 있을까. 하루하루 충실하고 보람 있게 살까 그런 생각이 최고의 계획"이라 밝혔다.</p>
          <p dmcf-pid="XfK5lmaVDv"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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