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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빽가, 명품백+카메라 꿀꺽한 가수 前여친 폭로 후 “연락 안 왔다”(컬투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5 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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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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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ggkIcJqd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5/newsen/20240405141201646sjsv.jpg" data-org-width="650" dmcf-mid="qy5pK0Ycn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5/newsen/20240405141201646sjs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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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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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DDIWOj4n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9KK8d47viD" dmcf-ptype="general">코요태 빽가가 지난 폭로 후일담을 전했다. </p>
          <p dmcf-pid="211U9pGkRE" dmcf-ptype="general">4월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코요태 빽가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p>
          <p dmcf-pid="Vy3zf7Zwek" dmcf-ptype="general">이날 오프닝에서 김태균이 "지난주 빽가가 '컬투쇼'에서 한 발언이 방송 이후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고 한다. 사귀었던 X가 카메라를 빌려가선 헤어지며 안 돌려줬다고"라고 말 꺼내자 빽가는 "카메라, 명품 가방들을 빌려가서는 헤어지자고 했다"고 설명을 더했다.</p>
          <p dmcf-pid="fBQJjdf5dc" dmcf-ptype="general">이어 방송 이후 "전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왔냐"는 질문에 "안 왔다"며 "그렇다고 이분이 돌려줄 것 같지는 않다"고 밝혔다. 빽가는 전 여자친구가 빌려간 물건들을 금액으로 따지면 어느 정도냐는 물음엔 "꽤 많다. 꽤 많은 금액이다"라고 답했다. </p>
          <p dmcf-pid="49RLkn6FdA" dmcf-ptype="general">김태균은 "연인끼리 빌려주는 건 안 해야 할 것 같다"며 차를 예로 들었다. 그러자 빽가는 어김없이 예전에 차를 한 번 빌려준 적 있다며 "이 친구가 또 사고를 낸 거다. 보험이 안 돼서 현금으로 다 물어준 기억이 있다"고 스케일 다른 손해사를 털어놓았다. </p>
          <p dmcf-pid="89RLkn6Fij" dmcf-ptype="general">김태균은 다시 한번 놀라 빽가는 "사람이 너무 좋아서 손해의 아이콘"이라며 "누구를 믿는 건 좋지만 연인 사이를 이용하는 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p>
          <p dmcf-pid="6gmlHhkPRN" dmcf-ptype="general">그 가운데 빽가는 "제가 이런 일이 너무 많아서 어떤 분들은 지어낸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사람 아니다. 저는 실화만 말씀드린다"고 확실히 했다. </p>
          <p dmcf-pid="PchWtymeRa"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주 빽가는 전 여자친구의 직업이 "감성 있는 음악하시는 분이다"라고 힌트를 준 바 있다. </p>
          <p dmcf-pid="Q1BfRVUlig"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xGUb6Btsd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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