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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尹 2년전 대선 이어 부산서 사전투표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5 11:57:5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선 후보때부터 사전투표 이어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q3e0GIii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yI7CkiBi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2회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5일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 명지1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있다. [이승환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5/mk/20240405115101604asdy.jpg" data-org-width="700" dmcf-mid="2f6rPbFOJ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5/mk/20240405115101604as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2회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5일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 명지1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있다. [이승환기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4FG4HhkPeg" dmcf-ptype="general">
           윤석열 대통령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5일 오전 부산 강서구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
          </div>
          <p dmcf-pid="89un75SgJo" dmcf-ptype="general">지난 2022년 3월 대선 당시 부산 남구청에서 사전투표를 한 데 이어 이번에도 부산에서 투표한 것이다. 그 해 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도 사전투표에 참여했다.</p>
          <p dmcf-pid="6q3e0GIiJL" dmcf-ptype="general">배우자인 <span>김건희 여사는 동행하지 않았다.</span></p>
          <p dmcf-pid="PadlJ8zTdn" dmcf-ptype="general">이날 윤 대통령은 직원의 안내에 따라 사전투표소가 있는 3층 강당으로 이동해 관외 사전투표 방법에 관해 설명을 들었다. 이후 윤 대통령은 줄을 서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투표용지를 받았다.</p>
          <p dmcf-pid="QzFR3YOJJi" dmcf-ptype="general">윤 대통령은 기표소로 이동해 투표를 마친 뒤, 투표지를 접어 준비된 회송용 봉투에 밀봉하고 투표함에 넣었다. 윤 대통령은 투표를 마친 뒤 투표소에 있는 관계자들에게 “수고 많으십니다”라고 격려했다.</p>
          <p dmcf-pid="xIEtDoQ0dJ" dmcf-ptype="general">이날 대통령 사전투표에는 대통령실 성태윤 정책실장, 이도운 홍보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등도 동행했다.</p>
          <p dmcf-pid="yzFR3YOJdd" dmcf-ptype="general">윤 대통령은 전날 “투표는 주권자의 권리 행사일 뿐만 아니라 책무이기도 하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주권을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투표를 독려한 바 있다.</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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