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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또 찬송가 부를 거냐” 11기 순자, 영식에게 눈으로 욕설(나솔사계)[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5 09: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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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5/newsen/20240405090641535wska.jpg" data-org-width="692" dmcf-mid="5tJYnUHEL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5/newsen/20240405090641535wsk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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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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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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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nQlM1van2"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pRfs8GIiM9" dmcf-ptype="general">11기 영식이 같은 기수 순자에게 찬송가에 대해 물었다.</p>
          <p dmcf-pid="Ub0oUmaVnK" dmcf-ptype="general">4월 4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다시 사랑을 찾으려는 솔로민박 도전의 이야기가 담겼다.</p>
          <p dmcf-pid="u2uNzIA8nb"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짝을 지어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p>
          <p dmcf-pid="7SrzsPBWJB" dmcf-ptype="general">18기 영호는 11기 순자에 대해 "다채로운 매력을 가지신 좋은 분"이라고 소개했다. </p>
          <p dmcf-pid="zGh2Sdf5Rq" dmcf-ptype="general">이어 11기 순자는 18기 영호에 대해 "키가 183cm이다. 얼굴도 귀엽고 여성 분들의 마음을 잘 이해해줄 수 있는 분"이라며 "직업은 건설 쪽 엔지니어시로 인천 송도에 거주한다. '나는 솔로' 출연할 때 행복해서 그 행복감을 또 느끼고 싶어서 출연했다더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용기 있는 사람 같다"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p>
          <p dmcf-pid="qiPhx5Sgiz" dmcf-ptype="general">그러자 11기 영식은 노래를 할 생각이 있는지 라는 질문을 했다. 앞서 순자는 '나는 솔로'에서 찬송가를 부르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를 들은 순자는 눈으로 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BoMveFyjM7" dmcf-ptype="general">18기 영호는 "모두가 원한다든지 어떤 특별한 자리가 있다면 충분히 할 의향이 있으시다고 생각한다"라며 대신 답했다.</p>
          <p dmcf-pid="bSrzsPBWLu" dmcf-ptype="general">한편 순자는 이후 찬송가 대신 트로트를 부르는 모습을 예고했다. 데프콘은 "그래도 많이 타협했네~ 이제 세상 노래도 부르고 말이야~"라며 즐거워했다.</p>
          <p dmcf-pid="KHlVvJ41JU"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9wa1jbFOi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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