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박신양 갑상선 항진증 투병 “물감 냄새 탓 심해져 못 일어날 지경”(같이 삽시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4 21:37:0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6fUeYSge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kjRsK7vd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4/newsen/20240404213707654mvvj.jpg" data-org-width="640" dmcf-mid="FlB16lsd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4/newsen/20240404213707654mv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quHVODxd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4/newsen/20240404213708181fidt.jpg" data-org-width="640" dmcf-mid="3aaxrBUl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4/newsen/20240404213708181fi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uu0WKrc6ie"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7ndVj05rJR" dmcf-ptype="general">배우 박신양이 갑상선 항진증 투병 과거를 전했다. </p>
          <p dmcf-pid="zu0WKrc6iM" dmcf-ptype="general">4월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157회에서는 자매들이 화가로 전향한 배우 박신양을 만났다. </p>
          <p dmcf-pid="qAaxrBUldx" dmcf-ptype="general">이날 혜은이는 "제가 책에서 봤다. 어느날부터 바깥으로 나가는데 딸 승채가 아빠 어디 가는지 궁금해하는데 신양 씨가 뭐하러 간다고 말할 수 없었다고 하더라"며 이에 대해 물었다.</p>
          <p dmcf-pid="B31SzkaVdQ" dmcf-ptype="general">박신양은 "제가 어느 정도 아팠냐면 갑상선 항진증 때문에 고생했는데 세마디가 나오지 않았다. 그정도까지 힘들어서 설명 못 했고, 또 제가 뭐 하는지 설명 못하겠어서 제가 요즘에 와서 말하고 있다. 뭔지 몰랐다"고 밝혔다. </p>
          <p dmcf-pid="bImgTPVZJP" dmcf-ptype="general">박원숙은 "저는 이런 데 관심이 많다. 그래서 이만한 캠퍼스에 하는데 좋아서 아침에 10시 전에 그려서 해질녘까지 그린 적이 있다. 내가 움직이지 못했다. 냄새가 호흡에 안 좋은 걸 느꼈다"면서 "혹시 너무 몰두해서 건강이 안 좋은 것 아니냐"고 물었다. </p>
          <p dmcf-pid="KhONWx41R6" dmcf-ptype="general">박신양은 "물감, 물감 세척액 냄새가 너무 세서 그것도 모르고 7년쯤 밤을 새니까 정말 못 일어날 지경이 됐다. 못 일어날 지경이 되니 공기 좋은 큰 작업실을 구하지 않으면 못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p>
          <p dmcf-pid="9F5l7cg2n8" dmcf-ptype="general">그는 그림 그리며 갑상선이 안 좋아진 거냐는 질문에 "원래 아팠는데 그림 그리면서 너무 심해진 거다. 지금은 좋아지고 있다"고 답했다. </p>
          <p dmcf-pid="2f93xTCne4"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VRQBL5Yce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