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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학폭 의혹 송하윤, 9년 전 인성 폭로 댓글까지 재조명 “캣맘에 욕설”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4 09: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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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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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rDPh2qyn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하윤,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4/newsen/20240404095247484spcc.jpg" data-org-width="650" dmcf-mid="0MOey62Xd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4/newsen/20240404095247484spc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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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윤, 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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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uTSLXR6FRn"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73trzAo9ei" dmcf-ptype="general">배우 송하윤이 학폭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폭로 댓글까지 재조명되고 있다.</p>
          <p dmcf-pid="z5XkpgJqnJ" dmcf-ptype="general">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015년 12월 한 누리꾼이 송하윤에 대해 남긴 댓글 내용이 캡처돼 올라와 관심을 모았다.</p>
          <p dmcf-pid="qXGA3Le7Ld" dmcf-ptype="general">누리꾼은 송하윤이 부친과 함께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여성에게 욕설을 했다며 "송하윤이 '야 이 XXX아. 너 몇 살이야' 소리만 100번 넘게 하다가 경찰 오니 숨었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BNgKDuFOne" dmcf-ptype="general">진위 여부가 밝혀지지 않은 댓글이나, 최근 송하윤이 학폭 논란에 휩싸이고 인성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과거 목격담까지 수면 위로 떠오른 것.</p>
          <p dmcf-pid="biduNtHEeR" dmcf-ptype="general">이에 다수의 누리꾼들이 "실망"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증거도 없는 댓글을 믿는 건 아닌 것 같다" "이때다 싶은 폭로도 많을 듯" 등 익명의 목격담을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도 줄을 잇고 있다.</p>
          <p dmcf-pid="KTSLXR6FiM" dmcf-ptype="general">한편 송하윤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으로 인해 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함께 송하윤의 강제 전학 과거도 수면 위에 떠올랐다. 하지만 송하윤 측은 학폭 의혹이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주장 중인 상황이다.</p>
          <p dmcf-pid="9IsRT89Hnx"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송하윤에 대한 폭로는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연예뒤통령이진호'는 최근 영상을 통해 송하윤이 촬영 현장마다 해프닝이 적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한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는 따귀신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상대방 배우에게 사과를 요청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뿐만 아니라 송하윤은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가 굉장히 많이 바뀌기로 정평이 나 있다. 한 작품을 촬영할 때 2~3회 정도는 기본적으로 스타일리스트와 매니저들이 바뀌었다는 증언들이 이어졌다"고 말하기도 했다.</p>
          <p dmcf-pid="2hIdWPVZnQ"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V64ZeyhLi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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