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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종혁 子 이준수 “아빠랑 형이랑 불륜물 찍고 싶다” 파격 배우 꿈 고백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4 07: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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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튜디오 수제’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4/newsen/20240404071303116siep.jpg" data-org-width="540" dmcf-mid="3Xrh6CrR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4/newsen/20240404071303116sie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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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수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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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튜디오 수제’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4/newsen/20240404071303433lpom.jpg" data-org-width="540" dmcf-mid="0jeo3Le7n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4/newsen/20240404071303433lpo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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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수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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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IZ0A3Zwn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zypBmqphdH" dmcf-ptype="general">배우 이종혁 아들 이준수가 가족끼리 불륜물을 찍고 싶다 밝혔다.</p>
          <p dmcf-pid="qcSGJYSgiG" dmcf-ptype="general">4월 2일 '스튜디오 수제' 채널에는 "키 192cm 아빠 어디가 준수X이종혁 부자 단독 공개. 아침먹고 가2 EP.1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dmcf-pid="BiwC8IwMMY" dmcf-ptype="general">이날 이종혁은 "아들 준수가 배우를 꿈꾸고 있는데 준수의 미래는 어떠냐"라고 질문하자 이종혁은 "꿈은 꿀 수 있는 거다. 뭐 해보는 건 상관없다. 안되는 건 나도 모르겠다. 언제든지 백수가 될 수 있다"고 답했다.</p>
          <p dmcf-pid="bBMntiMULW" dmcf-ptype="general">이준수는 192㎝로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 배우로서 꿈을 키워가고 있다 밝혔다. 장성규가 "만약에 세 부자가 같은 작품을 한다면 어떤 작품을 하고 싶은가"라고 질문하자, 이준수는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KrY1g5Ycdy" dmcf-ptype="general">이어 이준수는 "약간 불륜"이라고 대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p>
          <p dmcf-pid="95b4SfbYJT" dmcf-ptype="general">또 그는 아빠 이종혁에 대해, 배우 금수저에 대해 묻자 "아빠가 스타는 아니라서"라고 답했다.</p>
          <p dmcf-pid="2GmlPhmeJv" dmcf-ptype="general">이준수는 "그런 이야기를 받아들일 수 있고, 스트레스가 되지 않는다. 아빠가 자랑스럽다. 아빠가 작품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VyDI4ODxRS"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f7Gta1GkJ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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