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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67세 김영란 “너튜브 보다가 잠들어” 스마트폰 중독 (퍼펙트라이프)[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4 05: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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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4/newsen/20240404054046922tmwk.jpg" data-org-width="600" dmcf-mid="XXVCR73I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4/newsen/20240404054046922tmw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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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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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4/newsen/20240404054047100pcsp.jpg" data-org-width="600" dmcf-mid="Z8HJplsd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4/newsen/20240404054047100pcs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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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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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eyMtODxRR" dmcf-ptype="general"> 김영란이 너튜브 시청에 푹 빠졌다. </p>
          <p dmcf-pid="36C4GENfRM" dmcf-ptype="general">4월 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김영란(67세)이 출연했다. </p>
          <p dmcf-pid="06C4GENfex"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김영란은 “집에만 있으니까 너무 늘어져서 밖에 나오고 싶어 여행 왔다”며 경기도 안성 여행을 가서도 침대에서 너튜브를 틀어놓은 채로 잠이 들었다. 김영란은 “너튜브 보다 잠들었다. 자다 깨다 잠을 못 잔다. 네다섯 시간 자는 것 같다. 듣다가 잠든다”고 말했다. </p>
          <p dmcf-pid="pc0jKHTNLQ" dmcf-ptype="general">겨우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잠을 깨는 듯 보였던 김영란은 다시금 침대에 앉은 채로 너튜브를 3시간 시청했고 출연자들이 모두 배드 시그널을 줬다. </p>
          <p dmcf-pid="UEUc2ZWAMP" dmcf-ptype="general">신승환은 “저희 어머니도 그렇고 너튜브에 너무 깊이 빠져 계신다. 저러다 잠들고 선잠자다 깨서 또 보고. 잠을 푹 못 주무시니까. 조심스럽게 걱정돼 배드를 드렸다”고 말했다. 이성미도 “운동도 안 하고 핸드폰만 보면 무기력해지는 게 당연하다. 저건 건강을 해치는, 건강이 무너지는 지름길”이라고 경고했다. </p>
          <p dmcf-pid="unHJplsdd6" dmcf-ptype="general">전문의 패널들은 “방금 김영란 모습이 내 모습이었는데? 그런 생각하는 분들 많을 거다. 현대인들 스마트폰 중독이 심각하다. 기상하자마자 스마트폰을 시청하면 뇌에서는 쓸데없는 정보를 계속 처리해야 해서 피곤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며 휴대폰 블루라이트가 피부 색소 침착을 가속화 시킬 수도 있다고 주의를 줬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p>
          <p dmcf-pid="7XRGafbYd8"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zVm9TjLKM4"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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