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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경식, 라이즈와 같은 SM 소속 '눈길'…"틴틴파이브로 입사해 20년 넘어" (유퀴즈) ""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3 21: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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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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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WEX3M8tu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3/xportsnews/20240403210536350otqj.jpg" data-org-width="550" dmcf-mid="4PzJaWlo7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3/xportsnews/20240403210536350otq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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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snhW9zTp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개그맨 김경식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언급했다.</p>
          <p dmcf-pid="xOLlY2qy7P"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거침없이 하이킥'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경식이 게스트로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p>
          <p dmcf-pid="yHr1UdQ0z6"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은 "지금도 SM에 계시냐. 기획사를 20년 넘게 계신 거 아니냐. 거의 SM이 생기자마자 얼마 있다 들어가셔서 지금까지 한 기획사에 계신 거다"라며 감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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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3/xportsnews/20240403210537708xlkj.jpg" data-org-width="550" dmcf-mid="8wqiNYSg3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3/xportsnews/20240403210537708xlk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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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ZsF7iMU74" dmcf-ptype="general">김경식은 "매니저 없이 스케줄 혼자 다니신다고"라며 물었고, 김경식은 "근데 그건 오늘은 매니저가 왔다. 한 달 만에 보는 건데"라며 털어놨다.</p>
          <p dmcf-pid="GOLlY2qyFf"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왜 매니저분이 없이"라며 궁금해했고, 김경식은 "제 스케줄은 바쁜 스케줄이 아니고 이미 루틴이 정해져 있다. 혼자 다녀도 되고 운전도 제가 더 잘하고"라며 밝혔다.</p>
          <p dmcf-pid="HIoSGVBW7V"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오늘은 어떻게 같이 오셨냐"라며 질문했고, 김경식은 "안 불렀는데 오늘 오겠다 해서 '나 혼자 가도 돼. 오늘 했던 것처럼' 했더니 '유퀴즈' 한 번 본다고. 유재석 씨도 보고. 나 보러 온 게 아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dmcf-pid="XCgvHfbYz2" dmcf-ptype="general">사진 = tvN 방송 화면</p>
          <p dmcf-pid="ZhaTX4KG79" dmcf-ptype="general">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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