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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주상욱♥’ 차예련도 아이돌 붓기차 마신다..“하루에 두 번, 바로 빠져”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3 20: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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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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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t96NYSgn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3/poctan/20240403205323989neag.png" data-org-width="650" dmcf-mid="5PHFfcg2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3/poctan/20240403205323989neag.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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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gOvpeP3iw"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배우 차예련이 자신의 아이템을 소개했다.</p>
          <p dmcf-pid="0SF7xmkPJD" dmcf-ptype="general">3일 차예련 유튜브 채널에는 ‘‘언니 그거 뭐예요?’ 하셨던 찐템들 소개할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pIaEW9zTnE" dmcf-ptype="general">영상 속 차예련은 제작진에 웰컴 과일을 준비한 뒤, 자신이 사용하는 찐템들을 소개했다. 먼저 옻칠로 돼어 있는 다양한 컬러의 트레이를 공개한 차예련은 “사실은 조금 비싸다. 그래서 그때 그때 기분 따라서 하나 둘 씩 모은 거다”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UmLAvBUlJk" dmcf-ptype="general">이어 “손이 망가지지만 장갑을 끼지 않는다”라며 순한 주방세제를 공개했다. 차예련은 “손에 자극이 없다. 근데 이번에 스프레이가 나왔다. 혁명이다. 애기 꺼는 사실 급하게 씻어야 될 때가 있으니까 너무 좋다”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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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3/poctan/20240403205324196eksj.jpg" data-org-width="530" dmcf-mid="1z5p6Dj4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3/poctan/20240403205324196eks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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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hjwGVBWJA" dmcf-ptype="general">또 텀블러를 선보인 차예련은 “이게 좋은게 약간 점보 사이즈다. 하루에 두 번정도 채워서 먹는다. 보통 설탕녹차물을 많이 마시는데 붓기가 빠진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때 제작진이 “미용실에서 연예인 차로 유명하지 않냐. 효과가 있구나?”라고 놀라자 차예련은 “아이돌 물? 바로 빠진다”라고 답했다.</p>
          <p dmcf-pid="z3vHBodzMj" dmcf-ptype="general">이후 차예련은 숙취 음료를 마시며 “속이 약간 시원해진다고 해야 하나. 나는 사실 술 잘 못 먹는데 까부는 스타일이다. 아침에 죽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 그런 날도 있다. 며칠 전에 ‘오빠(주상욱) 벌나무 방 안에 4개만 갖다 놔 줘. 방에서 나가는 것도 힘들다’고 했다”라고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qIaEW9zTdN" dmcf-ptype="general">소화제, 일회용 후시딘 연고, 습윤밴드 등 다양한 휴대용 아이템을 소개했다. 효소, 유산균 등 여러 건강기능식품도 선보인 차예련은 “나 약간 약쟁이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dmcf-pid="BuY12jLKda"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dmcf-pid="bHsS0R6FMg" dmcf-ptype="general">[사진] ‘차예련 chayeryu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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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