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22대 총선 수도권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 성남분당을 선거구에 출마한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와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양후보는 이 자리에서 '바이든-날리면' 논란에 대해 날 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그 모습 [총선현장]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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