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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심신 딸 벨 “키스오브라이프 향한 관심=좋은 부담, 다음 단계 위한 원동력”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3 16: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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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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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키스오브라이프 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3/newsen/20240403163940070dgmv.jpg" data-org-width="650" dmcf-mid="KoR7Kodz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3/newsen/20240403163940070dgm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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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오브라이프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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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키스오브라이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3/newsen/20240403163940334pfux.jpg" data-org-width="650" dmcf-mid="f58FueP3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3/newsen/20240403163940334pfu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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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오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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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OvNEXyjiM"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dmcf-pid="QdgVPENfRx" dmcf-ptype="general">키스오브라이프 멤버들이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해 소개했다.</p>
          <p dmcf-pid="xNDMiCrRnQ" dmcf-ptype="general">4월 3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의 첫 번째 싱글 ‘Midas Touch’(마이다스 터치)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p>
          <p dmcf-pid="yuKHt62XRP" dmcf-ptype="general">키스옵라이프의 신보 ‘마이다스 터치’는 모든 이에게 한 번쯤 반드시 찾아오는 감정인 사랑을 주제로 남의 시선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자유롭게 진실되게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p>
          <p dmcf-pid="W79XFPVZn6" dmcf-ptype="general">쥴리는 “사랑 때문에 행복하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며 아파하기도 한다. 자유롭고 진실되게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두 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마이더스 터치’는 사랑이 시작될 때, ‘낫띵’은 사랑이 끝날 때 감정을 그린다. 키스오브라이프의 탄탄한 스토리를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Y6ez9gJqM8" dmcf-ptype="general">앞서 두 장의 앨범으로 ‘괴물신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키스오브라이프는 컴백을 앞두고 부담감을 느꼈다고 전했다.</p>
          <p dmcf-pid="G2P0zJxpi4" dmcf-ptype="general">쥴리는 “세 번째 앨범이자 첫 싱글로 컴백했는데 확실히 이번에는 부담이 됐다. 키스오브라이프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분들에게 훨씬 더 퀄리티가 높아진 키스오브라이프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HF7TH2qynf" dmcf-ptype="general">벨도 “부담이 팀으로 됐지만 좋은 부담이었던 것 같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좋은 원동력이었고 필요한 부담이었다고 생각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색다른 것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했다”라고 답했다.</p>
          <p dmcf-pid="XpBY54KGdV" dmcf-ptype="general">한편 키스오브라이프의 신보 'Midas Tocuh'는 4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p>
          <p dmcf-pid="ZDInNyhLJ2"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 / 이재하 rush@</p>
          <p dmcf-pid="5ITjDZWAL9"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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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