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프로듀싱 밴드' 캐치더영, 진화된 풀밴드 사운드로 당찬 출격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3 15:26:5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니 2집 타이틀곡 '보이저'로 컴백<br>전원 헤드마이크 착용·아카펠라 눈길<br>"데이식스와 컬래버 하고파" 러브콜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9Hq7dQ0j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f5KBnRu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캐치더영(사진=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3/Edaily/20240403152658905ivvu.jpg" data-org-width="670" dmcf-mid="WjoOmtHEc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3/Edaily/20240403152658905ivv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캐치더영(사진=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wMcjWloj0"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밴드 캐치더영(Catch The Young)이 한층 진화된 밴드 사운드로 돌아왔다.
          </div>
          <p dmcf-pid="Ze7Q6kaVg3" dmcf-ptype="general">캐치더영(산이·기훈·남현·준용·정모)은 3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미니 2집 ‘프래그먼츠 오브 오디세이’(Fragments of Odysse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5개월 만의 컴백을 알렸다.</p>
          <p dmcf-pid="5ZwYyBUlaF" dmcf-ptype="general">이날 캐치더영은 “긴장보다는 어떤 경험을 할까 기대가 된다.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린 만큼 기분이 정말 좋다.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더 많은 걸 준비했다”며 당찬 컴백 소감을 밝혔다. </p>
          <p dmcf-pid="1nbeMrc6jt" dmcf-ptype="general">이어 타이틀곡 ‘보이저’(Voyager) 무대로 환상적인 밴드 플레이를 선보였다. 세션별 화려한 테크닉과 사운드의 다이내믹한 조화가 푸른 바다를 연상케 하는 쾌감을 선사하는 가운데, 풍성한 리얼 풀밴드 사운드 또한 돋보였다.</p>
          <p dmcf-pid="trNhI05rj1" dmcf-ptype="general">또 전원 헤드마이크를 착용하고, 보컬을 비롯한 전 멤버가 아카펠라로 화음을 맞추어 후반부를 이끌어가는 점이 독특해 눈길을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EoOmtHEA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캐치더영(사진=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3/Edaily/20240403152700255fydv.jpg" data-org-width="670" dmcf-mid="YKEyvz0CA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3/Edaily/20240403152700255fyd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캐치더영(사진=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3YC1ZfbYAZ" dmcf-ptype="general">
           캐치더영은 이번 ‘보이저’에 대해 “서로 다른 존재도 아름답게 융화되어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위로를 전해줄 수 있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 기타 리프와 베이스 리프의 절묘한 조화, 경쾌한 포부와 희망을 담은 가사에 중점을 두고 감상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div>
          <p dmcf-pid="0Zv0FPVZaX" dmcf-ptype="general">동시에 캐치더영은 에너제틱한 무대 퍼포먼스에도 흔들리지 않는 음악적 역량과 ‘전원 프로듀싱 밴드’란 점을 타 밴드 및 아이돌 그룹과 차별화되는 매력이라고 꼽았다.</p>
          <p dmcf-pid="pwaCO3ZwjH" dmcf-ptype="general">전원이 곡 작업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성장해 나가며 내세울 수 있는 색깔과 녹여낼 수 있는 감정은 본인들이 제일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송라이터 밴드’, ‘프로듀싱 밴드’의 존재감을 또 한번 어필했다. </p>
          <p dmcf-pid="UvmHYK7voG" dmcf-ptype="general">롤모델로 밴드 데이식스를 언급한 캐치더영은 “데이식스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갖고 싶다”고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uFY7UR6FoY" dmcf-ptype="general">이날 오후 6시 발매되는 이번 신보의 타이틀곡 ‘보이저’는 모험을 노래하는 여행자, 캐치더영의 청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담담하듯 애절한 보이스와 세션들의 다채로운 변화가 서정적인 감정을 자극하는 얼터너티브 장르의 곡이다. </p>
          <p dmcf-pid="7Zv0FPVZkW" dmcf-ptype="general">캐치더영은 ‘보이저’를 비롯한 7곡의 작업에 참여해 쉽게 휘발되는 감정을 밀도 있게 엮어내며 영원히 남는 음악들로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전망이다.</p>
          <p dmcf-pid="zHlF189Hoy"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